대표님께서 갑자기 명동칼국수를 먹자고 해서 차로 이동 명동으로 갔다^^;;
솔직히 유명한 곳이지만, 왠지 유명한 음식점은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는 그런 느낌때문에 거부감이 있었다~!
에공..., 역시나 줄 지어 서있는 사람들을 보니, 한심 ㅡㅡ? 스럽기도 하고 그냥 딴 데 가고 싶었다...,
좀 기다리니 그럭저럭 자리가 빨리 나고 서서 기다리면서 음식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자마자 선불계산을 했다..., (점점 마음에 안 들었다 ㅡㅡㅋ)
음식은 계산하자마자 바로 신속함을 발휘하며 나왔고 시큰둥하게 젓가락을 들어 김치 한 점을 덥썩 입에 넣었다.
뜨아~~~ 악~~~ 세상에 무슨 김치가 이리 맵고 짜고 우악~~~ 입이 얼얼 ㅡㅡ;;
그 김치는 칼국수와 국물에 넣어서 먹는 다대기 역할을 하는 김치였다 ㅜ.ㅜ
매운기를 없애려고 칼국수 국물을 먹은 순간..., 띠용~~~ 이 무슨 오묘한 맛일까 @.@?
한마디로 맛있었다 ^^;; 구수하기도 하고 깊은 뭔가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면발은 부드러웠고 흠..., 정말 맛있었다 ^^"
만두도 같이 시켰는데, 속이 꽉 차있어서 두 개 정도 먹어도 배가 부른 느낌 ^^ 만두도 정말 맛있었다 ^^
유명한 집이라고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흠..., 앞으로는 선입견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맛보러 다녀야겠다 ^^
12. 명동교자(02-776-5348) 한식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명동칼국수의 진짜 원조가 바로 이 곳.
대표 메뉴는 단연 명동 칼국수와 만두.
어느새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명동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선정돼 고객 중 30%가 일본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