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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휘말린 권상우-손태영 ’결혼 임박’

김종서성형... |2008.07.17 22:18
조회 422 |추천 0

열애설에 휘말린 톱스타 권상우·손태영의 결혼이 임박했다.

손태영의 한 측근은 17일 "두 사람이 올 연초부터 사귀고 있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았다. 두 사람이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이 날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최근 서로 사귀고 있는 것으로 지목됐다. 권상우는 이로써 신현준·주영훈·쿨케이에 이어 손태영과 스캔들이 난 네 번째 남자가 됐다. 손태영의 경우 배우 활동을 시작한 이래 작품보다는 열애설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셈이다.

권상우·손태영의 열애설은 연예계에서 공공연한 비밀처럼 퍼져왔다. 올 초 손태영과 권상우를 모두 아는 지인이 두 사람을 우연히 소개시키면서 적극적인 만남으로 이어졌다는 것이었고, 이에 대해 양측은 잠시 만났으나 헤어졌다는 식으로 언론에 알려왔다.

손태영은 6년 전 신현준·주영훈과 삼각 관계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 신현준과 결별 보도가 나온 직후 손태영이 신현준 이전에 주영훈과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 사람은 묘한 관계가 됐다.

한동안 조용했던 손태영은 지난해 10월 가수 쿨케이와의 결별로 큰 홍역을 치렀다. 1년 동안 쿨케이와 교제했던 그는 미니홈피에 직접 글을 올려 이별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눈물로 토로했으며, 한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제는 누군가를 만나도 공개하기가 꺼려지진 않냐"는 질문을 받고 "요즘은 사랑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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