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
이것이 제대로 쓰는 첫 블로그 글이 될것 같다만..(덕분에 지금까지 방문자수 1을 유지../)
여기가 홍대이다. 아마도 이 곳은 홍대앞에서 비보이극장을 가는 길쪽일 것이다. 처음에는 계획대로 끝까지 올라왔다.
첫번째 In cloude는 홍대 정문앞에서 빨간색 화살표(삼각형) 표시한 이곳으로 들어가야한다.
지도를 안보고 찾아가면 길 잃어버리기 십상이겠다.
어쨋건 길을 찾았으니 쭉 들어가보자~
여기가 첫번째 방문지인 인클라이드이다. 야기자기한 카페가 참 어울린다. 홍대에는 이러한 카페가 많다. 가정집을 카페로 공사한 곳도 있고 그래서인지 골목가를 돌다보면 이러한 카페 한둘은 금방 찾을수 있다.
여긴 자칭 문화장소라 칭해지는 민들레 영토이다. 편안히 차와 문화(?)를 즐길수 있는 곳이란다.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한번도 안가봤다(;;; 그래 나 원래 잘 안나가잖아)
암튼 담에는 가야겠다. 오늘은 사진을 찍는 사명을 가지고 여기에 왔기 때문에..
무심코 돌아다니다가 이건 예정에 없던 촬영 ㅋㅋ 커프1호점.. 이거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다. 내 기억에는 강동성심병원 근처에 하나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 1호점이 고유명사가 된듯하다... 아 그리고 사진은 못찍었는데 홍대에는 이 곳말고 진짜 커피 프린스 촬영장소가 있다. 그곳을 못찍어서 아쉽다(차량으로 사진찍을 위치가 안나왔음.ㅠ)
두번째 계획한 곳인 카페 오마오를 찾기위해 헤맨지 언 30분가량... 여긴 왜이리 복잡한거야?
암튼 무턱대로 지도만 믿다가 홍대에서 길찾기는 힘들겠다. 지도에 모든 상호가 다 표시되어 있지 않는한 찾기 어렵다. 더군다나 간판도 상호가 큼지막하게 적혀있는 게 아니라 아기자기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정작 지도에 표시되어있는 곳을 지나쳐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이것도 계획에 없는... 이미 땀은 온몸을 적셔온다. ㅅㅂ 이미 다젖었다.ㅠ
암튼 이곳을 지나갈때는 어떤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아 그걸 찍을 껄 그랬다. 옷도 갈아입고 찍으시는 걸보니 무슨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 홍보를 위한 사진을 찍는 듯했다. 흠 별걸 다본다. ㅋㅋㅋ
두번째 방문지인 카페 오마오. 힘들게 찾았다. 간판에 오마오라고 적혀있으니 금방 못찾았지. 적어도 이곳 두번은 지나갔다. 아무리 길눈이 밝은 나라고 해도 이건 너무하다 싶다. 난 카페 오마오라는 글씨만 찾아다녔다. 이런 젠장;;
쨋건 공간도 넓고 외부공간(이런걸 테라스라고 하나?)도 탁트여있으니 좋다. 깔끔해서 차한잔하기에 좋겠다(이건 누구나할수있는말..)
아마터면 못찾을 뻔했다. 이곳이 세번째 방문지인 카페이야기다. 상호가 보이는가? 저어기 조그마한 글씨보이나? 저기에 카페 이야기라고 적혀있다. 헉;; 지나가다 앗차하고 돌아보니 맞았다. 이곳도 한번 왔다간듯싶다.ㅠㅠ(안왔으면 클날뻔했다)
아직 손님이 없어보였다. 이미 확인하고 온곳인데 왜이리 한산하지?
카페 이야기 근처에 있는 플람스라는 바이다. 길 걷다 막다른 길에 다다라서 어쩔수없이 찍은 사진이다. 끝에 이게 있는데 그냥 지나갈수 없지 않은가?
사진 상단의 풍차가 인상적이다. 저거 저래뵈도 돌고있다. 뱅뱅~~
왼쪽 하단의 세콤은 멍미;;; 역시나 홍대는 가정집과 상업지구가 조화된 특이한 곳이다. ㅋㅋ
이제 목표로 했던 곳을 한곳만 남겨두고 홍대입구쪽으로 올라오는 길. 그 가운데 이런 카페가 있다. 공주가 쓰는 침실같은 카페? 머이리 카페 이름이 긴가? 그래도 특이한 네이밍 센스가 돋보인다. 대체 무슨 이유로 이러한 네임을 붙인건지 내부가 궁금했다. 하지만 이미 땀으로 젖은 티를 입고 혼자 이곳을 들어가봐야 쪽만 당하지 싶어서 그만뒀다.
또 신기한 건 이전에 공주가 쓰는 궁전같은 카페 라는 카페도 발견했다. ㅋㅋ 참 두 가게 사장이 같은가부다. 그곳은 내부가 조금 보여서 보니 진짜 궁전 양식이다. 헐;
이곳은 이름에서도 알수있듯이 초콜릿도 판매하고 핫초코같은 음료도 취급하는 카페이다.
사람이 쫌 있었으면 들어가서 초콜릿도 사오는건데... 한명도 없었다. 이시간에.. 역시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이곳이 홍대입구역으로 멀리 떨어져 있었는데 그 이유로 사람들이 없나부다. 결국 근처에서 눈팅하다 역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너무나 더웠기에 더이상 버틸수 없기에..
한시간 넘게 쉬지도 않고 돌아다녔으니 땀이 비오듯 흐르는 것은 분명했다.
무슨뜻일까? 우리학교 1905처럼 뜻이 있는건지도 모르겠다. 암튼 여기도 이쁘다 ^^;;
정말 작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작진 않은데 사진은 더 작게 나온...
아 카페 옆에 지나가는 여성분 지못미;;;
초콜릿 케이크 판매하나? 모르겠다. 안이 어두워서 잘 안보였다. ㅋㅋ
앗 이걸 소개안했네.. 순서로는 두번짼데;; 쨋건 이곳도 보기 좋았따. 조금 비쌀듯싶다. 길가에 다가 건물도 2층으로 구성되어있는게 돈꽤나 쓴듯..
홍대는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많은 카페들과 바들 알고있듯이 클럽도 있고 옷도 팔고 여럿이다. 더러는 코스프레를 하신 분들도 볼수 있었고.. 여성분들의 담배피는 모습(?)도 볼수있었다. 그건 차지하고라도 홍대를 두번째 나가보는데, 처음에 받았던 느낌과 두번째 느낌이 또다르다. 홍대앞의 진정한 가치를 이제야 알게된듯 싶다.
많이 돌아다녀서 더많은 글을 남겨야짓!! (글남기려고 하는거 아니자나!!!ㅡㅡ^)
---Luvholic이 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