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공산혁명,
1948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정부 건국,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
배고프고 굶주린 자의 귀에만 쏙쏙 들어간다는 이 사회주의.
평등, 분배, 투쟁, 프롤레타리아 ... 이게 그들만의 단어이다.
자유주의의 빈부격차를 지적하며 실업자가 한명도 없다고 자부하는 사회주의 국가들(냉전시절 소련과 동독이 그러하였다).
그러나 진정 사회주의라는 이데올로기는 배고프고 굶주린 자들의 뱃속을 채워주었는가? 과연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투쟁을 통해 자본가들의 횡포를 막았는가? 과연 평등, 분배라는 것을 통해 모든 인민이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고 있는가? 이것에 대한 답은 한가지다.
절대 그렇지 않다. 사회주의자들은 그렇게 잘 살것 처럼 말했지만 전혀 그렇게 되지 못했다.
레닌은 마르크스주의를, 스탈린은 마르크스-레닌주의를, 마오쩌둥은 마르크스주의를, 김일성은 (자기뱃속채우기에 급급했지만) 마르크스주의를 제창했지만 그들의 국가는 올바르게 돌아가고 있는가?
그 여느 나라에나 있는 사회주의자들과 자유주의자. 우리나라에도 존재하고, 그것들은 아주 뚜렷한 경계선을 가지고 있다.
사회주의자들은 투쟁을 통해 프롤레타리아계급의 해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투쟁하며 그들의 (권리같지 않은) 권리를 주장하곤 한다. 모든 인민이 평등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한사람도 배곯는 사람이 없도록 말이다.
한창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를 가지고 시끄러울 때,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그러한 행동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가졌다. 처음에는 평화스러운 듯 했으나 사람들은 육신의 지침 때문인지 폭력시위로 변질되었다. 그들의 본래 목적을 잃어버린 채 말이다.
그렇게 1,2달이 지난 지금. 쇠고기의 안정성을 보장 받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시위를 한다. 이제 그들의 시위목적은 정부규탄, 대통령 탄핵 이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목적이 전치되었는가? 속된 말로 그들의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 질러보자' 라는 식의 사고가 그들의 머릿속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위하는 저들은 옳고 그름의 판단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단지 그렇게 하는 것만이 자기들의 살길이라고 주장할 뿐이다. 그리고 이런 자들에게서 힘을 얻는건 사회주의자들(민주노동당, 전교조 등)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약칭 전교조). 이들은 1980년대 군사정권에 발발한 단체이다. 그 당시에 있지 않은 필자는 그 단체가 어떤 올바른 행동을 했는지 알 순 없다. 하지만, 그들은 초심을 잃고 정치적 편향을 보이는 단체로 전락한 것만은 알 수 있다. 그들은 시위속 군중들을 자극해 그들을 군중심리로 똘똘 뭉치게 하고, 학교에선 학생들을 선동해 시위현장으로 내모는 등 많은 거짓된 행위를 하고 있다. 속된 말로 교육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선생들이 말이다. 그들은 배가 불러도 한참 쳐 불렀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것을 가르쳐 주지 못할 망정, 그릇된 사상으로 그들을 인도한다는 것은 그들이 그들의 본업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는 말이다.
전교조 가입 교사들은 해직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몇년 뒤 그들은 다시 복직되었다. 그들은 복직되면 안되는 사람들이다.
필자는 부산에 살고있다. 그리하여 부산의 중심이라는 서면에 최근들어 자주 나가게 되었다.
토요일 저녁, 서면의 일부(일명, 먹거리 골목)에선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쭈구려 앉은 채 촛불을 들고 외친다. 아이들을 이상한 곳으로 내몰지 마라는 뜻을 말이다. 그렇게 시위하는 건 좋다치자. 비록 길을 막고 불편하게 해도 서면이니깐. 그러나 그 시위에 주동자들은 누구인가? 전교조와 사회주의사상을 내포한 단체 사람들이다. 필자는 거기에서 우리 학교 전교조 소속 선생들을 보았다... (더 이상 할말이 없다)
이렇게 사회주의자들이 판치는 걸 보면서 필자는 느꼈다. '정말이지 요즘 대한민국 경제가 침체되긴 되었나보네' 하고 말이다.
언젠가 사회주의에 관심을 가져 마르크스주의에 관련된 도서를 보게 되었다. 그 책을 읽고 난 뒤 내린 결론은 한 문장으로 나타낼 수있다. '사회주의는 배고픈 자들의 귀에 달콤하게 속삭여 그들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라고...
말이 횡설수설 하긴 했지만 내가 전하고 하는 뜻을 전한 것 같다...
지금도 시위를 하고 있을 많은 무지한 군중들에게 전하고 싶다.
"당신들이 민주화라고 외치며 하는 시위는 1980년대의 민주화 시위가 아닌 1917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혁명식의 데모에 불과하다. 그러니 제발 이성을 찾고 사회주의자들이 당신들 귀에 속삭이는 감언이설을 그만 듣고 본업에 충실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