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좋았던 곳우음도 갈대밭, 우음도 폐교, 우음도 선착장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松山面) 고정리(古井里)에 딸린 섬...
면적은 0.42㎢, 인구는 138명(2001)이지만 이는 주민등록상의 인구일 뿐 실제 상주인구는 40여 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해안선 길이는 2.4㎞입니다. 이 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연대는 확실하지 않으나, 파평윤씨(坡平尹氏)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섬 생김새가 소[牛]를 닮아서, 혹은 육지에서 소 울음 소리가 들린다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주민은 농업·수산업에 종사하는데, 농산물은 쌀·보리·콩·고추가 생산되고, 수산물은 부근 해역에서는 꽃게·새우 등이 잡힙니다. 그밖에 김·우럭·바지락 등은 맛이 뛰어나 특산물로 꼽히기도 하구요. 1994년 시화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되었고, 섬 내에 있던 유일한 학교인 고정초등학교 우음분교는 폐교되어 현재는 학교가 없습니다. 몇 해 전까지만 해도 3년에 한 번씩 당산제(堂山祭)가 열렸으나 현재는 명맥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 두산백과사전 발췌, 네이버
우음도 하면... 사진가들은 주로 가을의 갈대, 겨울의 눈밭... 등을 연상하여 다녀가지만...
봄날 우음도의 화사함 역시 일품이다. 초록의 갈대와 하얀 술들이 어울어져 넓은 대지를 가득 메운 우음도의 아름다움...
가보지 않았음, 말을 하지마세요...ㅋㅋㅋ
낮 시간 동안 우음도의 갈대밭을 만끽한 후... 집에 돌아가버리면... 뭔가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우음도 선착장을 찾아 낙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하루를 마감한다면...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길이 될 것입니다.
우음도의 숨은 Highlight... 우음도 선착장의 노을을 절대 놓지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