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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V에서 본 일본이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주장하는 이유

황창현 |2008.07.20 15:35
조회 49 |추천 0

어제 토요일 아침, 일본 tv에서 본 독도문제에 대한 일본의 주장은 이랬다.

 

 

먼저 시작된 내용은 왜 독도가 다케시마냐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칠 내용을 정하는데 다른 나라가

 

간섭한다는게 말이 되느냐, 이렇게 가면 일본은 끝이다...라는 식의

 

자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식으로 시작 되었다.

 

(일본국민들은 독도문제에 큰 관심이 없었다. 방송상의 표현으로는

 

학생들에게 다케시마를 물어보면, 다케시마씨는 누구냐?,

 

다케시마가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했다.)

 

 

 

분명 맞는 말이다. 자신의 나라에서 자신의 아이들에게

 

가르칠 내용을 다른나라에서 간섭한다는건

 

확실히 누가봐도 문제가 있다고 느낄 것이다..

 

단, 거짓을 가르치지 않는다면 말이다..

 

 

 

독도가 왜 다케시마냐는 부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은 어이가 없었다.

 

독도는 에도시대부터 자신들의 영토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독도를 패전 후에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 독도를 우리한테

 

넘겨달라고 요청했고, 미국이 거절한것을 후에 이승만 대통령이

 

해상에 일본과 한국의 경계를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독도를

 

한국영토라고 주장하며 지금까지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일본역사는 잘 모르지만 에도시대, 대략 17세기 정도라는

 

듯했다...우리나라...신라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애초에 우리땅이었던 독도를 에도시대에 멋대로 자신들의 영토라고

 

기입한것도 어이가 없을 판에 신라적부터 우리 영토였다는 내용은

 

그런 주장이있다는 언급 한번 없었다.

 

 

 

패널로 나온듯한 젊은 친구들은 뭐가 뭔지도 모른채 그저

 

앞에 나온 아저씨가 떠드는대로, 우리가 가르칠 내용을 다른 나라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느냐 는 내용에 그저 감정적으로

 

휩쓸리는듯 보였다.

 

 

 

짜증나서 TV 꺼버렸다...에도시대? 신라시대부터 우리땅이라는걸

 

입증하는 자료들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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