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밤..
나는..
맘껏 취하리라..
그리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개같이..
잠들리라..
비록..
육중한 무게를 실은 달구지가 내..
죄많은 머리를 짖이기고..덜컹 거리는..
기차바퀴가 내 허리를..
두동강 내어도..
나는..
무방하리..
신이든..
성탁이든..나는..
안중에도 없으니까..
-임영채..-2008.7.15일 새벽,,

오늘밤..
나는..
맘껏 취하리라..
그리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개같이..
잠들리라..
비록..
육중한 무게를 실은 달구지가 내..
죄많은 머리를 짖이기고..덜컹 거리는..
기차바퀴가 내 허리를..
두동강 내어도..
나는..
무방하리..
신이든..
성탁이든..나는..
안중에도 없으니까..
-임영채..-2008.7.15일 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