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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도 선유도 1박2일 여행,.

이근수 |2008.07.21 00:20
조회 420 |추천 3
날씨가 무더워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고 싶을때 

파란 바다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을때

특별한 여행을 가고 싶을때

 

내가 가는 그곳 나의 파란바다와 하늘을 보며

스트레스가 확 풀어지느곳을 소개합니다.!!

 

 차를 타고 군산시에 도착하여, 다시 군산 연안 여객 터미널로 이동 합니다.

버스를 타고와도 마찬가지에요. 고속/직행을 타고 군산시 도착

택시를 타고 연안여객 터미널에 갑니다. 연안 여객 터미널까지 가는 버스편은 잘모르겠습니다.

차로 가봐서;

 

배를 타고 출발~! 배시간은 보통 (아침 08:00가 첫배구요. 오후 15:00시가 마지막 배입니다.)

날씨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배를타고 약 1시간 30분정도 타고 갑니다.

 

 

TIP 1 " 새우깡"을 가지고 가는거 잊지마세요.

배 갑판에서 새우깡을 던지면 갈매기들이 정말 받아 먹는답니다.

TIP 2  값이 싸고 조용한 여행을 원한다면 다음 번호에 연락해주세요.(방은 잡아야잖아요;) 

 ( 공일일 육칠칠 팔팔영구 

다른 곳보다 30%로 정도 싸게 방을 잡을 수 있구요 말만 잘하면 회,오징어등도 주신답니다. 추후 이야기에

나옵니다. 홍보가 안되었다길래 제가 홍보해봐요. 강추합니다.

 

군산에서 1시간30분정도 배를 타고 선유도 선착장 에 도착했습니다.

 

 

선착장에는 자전거를 가저 온 가족들이 있었네요. 우 내 자전거도 가저올걸

 

사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숭어 새끼들이 모여 있어서 신기해서 한컷

 

그리고 아까 민박집 아저씨 ~~♡ 잘생기셨죠? 친절하시답니다.ㅋㅋ

짐이 무겁다고 하니 보트로 마중오셨어요. 미리 전화를 해야한답니다 ~!!

 

 

물이 정말 맑죠~

가는도중에 바다로 뛰어내릴뻔;;

그리고 우리집 강아지 이름은 (아지) ㅋ

처음타보는 배에서 어찌 할주를 모르는 (주인아 나살려도~!!)

오면서 멋진 경관을 안내해줍니다. 배를 타면서 말이죠.

그러다 도착한 장자도 모든 섬은 다리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자전거 일주도 할 수 있답니다.

자전거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약간의 대여로 혹은 애교(?)로 대여하여 구경할 수도 있구요,

 

 

드디어 도착~!

한 다섯가구정도가 있구요. 여행오신분들을 제외하다면 정말 정말 조용했습니다.

민박집 앞에 절구통에 심어놓은(?) 연꽃 이뻐서 한컷.

 

 

 섬이 정말 이쁘죠? 등산도 할 수 있다던데 무릅관절 때문에 패스

그리고 나의 배속으로 들어갈 싱싱한 횟감들  살아있는 갑오징어는 처음 봤다는;;

마지막 컷은 우리 아지와 섬고양이의 1차대결

고양이의 허리 휨에 아지 패   이~!! 돼지고양이~!!

 

 

된장 백반 5,000원 무지싸죠?

사진을 찍으면서 홍보한다고 하니 광어회가 서비쓰로;;ㄷㄷ

워 사진을 보니 군침이 꿀꺽

아무튼 배를 채우고 나서 낚시하러 출발~!

 

 

미끼는 새우 입니다. 난생 처음 바다 낚시를 해봅니다.

아저씨가 알려줄데로 미끼를 꼽고 실타래(?)를 쭉내려서 추가 바닦에 닿으면~

약간 올려서 손의 감각이 느껴질때 낚아챗~!!

 

 

워 처음 낚시한거 치고는 많은

놀래미, 뽈락(?) , 장어 도 잡혔내요

나름대로 난 잘한거 같은데

아저씨왈 이렇게 낚시못한 사람은 처음이라고 ;;;

우~ 괜찮아 난 나의 팬이니까 이정도가 어디야

 

 

떠나오면서 찍은 사진은 별로 없어서

우리 아지도 피곤 나도 피곤

섬과 바다를 생각하면서 자니?

 

ps. 맛소금을 가저가면 키조개를 잡을 수도 있고

아줌마에게 해삼잡는법 알려달라고 하면 (저녁) 알려주기도 하시구요.

놀것은 많은데 너무 많아서 무얼먼저 해야할지 몰랐네요.

마치, 큰 상에 차려있는 반찬을 무엇을 먼저 먹어야 할지 몰랐던 것처럼.

다음에는 좀더 많은 친구들과

 

 

  Tip   마지막으로 이것만은 알고 가자~!!! 꼭해보자~!! 놓치지 말자

 

 

장자교는 선유대교와 함께 선유도를 상징하는 구조물로

이곳 도서민들의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세워진 현수교입니다.

 

바다위의 고요한 호수와 같은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에 마치 시간이 정지한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아주 신비스러운 곳으로 선유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장자교는 선유도에서 볼 수 있는 선유팔경과 일출, 망주봉, 장자봉, 선유봉을 볼 수 있는 곳으로

환상적인 여행 포인트이니 놓치지 마세요. 

 

 

 

마을 뒤 장자봉 남쪽 중턱에 8m 높이에 둥글고 뾰족하게 우뚝솟아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형상을

고군산열도에서는이 바위를 장자할머니라 부르면서 이 곳에서 만선의 꿈과 마을의 안녕을 빕니다.

실제로 장자도의 오른쪽 산에 있죠 민박집에서 보면 보여요.


그 아래 바위 계곡에는 석간수가 흘러 아담한 우물을 이루고 있으며,

 

그 우물 아래쪽은 반짝반짝 빛나는 길이 30M의 작은 몽돌해변이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이 오붓하게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석간수는 마셔도 되고 몸을 씻을 수도 있습니당.

 

 

옛날에 어떤 도사가 나타나 섬을 한 바퀴 돌아보고 이 섬은 훗날에

 크고 긴 다리가 생길 것이라고 말한 후 사라져버리자,

사람들은 그 말을 믿고 대장도라 불렀으며 현재는 장자도와 대장도를

잊는 33m의 장자도 현수교와 선유도와 장자도를 잊는 268m의 장자교가 있습니다.

 

대장도는 0.34평방킬로미터의 아주 조그만 섬으로 장자도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마을은 한폭의 그림과 같고 평화롭고 조용한 전형적인 어촌이죠.

 

 

이곳 북쪽에 인접한 작은 바위섬에는

세계적 희귀조인 천연 기념물 제 326호 검은머리물떼새와 가마우지 서식처가 있습니다.

아이들과 가족들의 대화 소재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들아 저 새가 가마우지란 새란다 ;)

 

국내 총 개펄 면적의 83%가 서해안 지역에 분포하며

캐나다 동부 해안, 미국 동부 해안과 북해 연안, 아마존 강 유역과 더불어 세계의 5대 갯벌로

한반도와 중국의 요동, 산둥반도로 둘러싸인 서해 바다 연안에 포함되는 갯벌중의 한 곳 입니다.

 

갯벌은 쓸모없는 땅으로 여겨져 1980년대 후반부터 &#-9;서해안 개발&#-9;이라는 이름으로 간척·매립사업의 대상이 되었으나,

 최근 하천과 해수의 정화, 홍수 조절, 생태적 가치 등이 밝혀지면서 보전운동이 일어나고 있죠.

 

새만금 간척 사업으로 갯벌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변화에 힘입어 관광객이 늘고 있는 여행 포인트~!.

바지락, 생합, 가부락, 맛조개등의 조개잡이 갯벌 동물체험의 장소로

선유도와 장자도에서 갯벌체험 관광의 재미를 맛 볼 수 있으며

이곳에서 즉석에서 잡아올린 해산물로 요리를 즐겨 보는것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 포인트!!

 

 

장자도 낙조


낙조는 선유8경 중에서도 최고로 꼽는다.

점점이 떠 있는 조그만 섬과 섬 사이의 수평선으로 해가 질 때면

선유도의 하늘과 바다가 온통 불바다를 이뤄 황홀감을 연출합니당.


 

선유도 북단에 해발 100여m의 선유봉이 있는데 그 정상의 형태가 마치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는 것처럼 보인다 해서 이 섬의 이름을 선유도로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선유도 정상에 오르면 주위를 둘러 싸고 있는 인근 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서쪽 해안으로 관리도와 북쪽 해안으로 선유도의 방벽을 이루는 말도, 명도, 방축도, 횡경도를 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북동쪽으로는 선유도의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망주봉이 그리고 왼편으로 선유도와 장자도를 연결한 현수교는 자연과

사람이 만들어 놓은 조화로운 멋진 절경을 볼수 있는데

 

이 비경에 자신도 모르게 절로 나오는 감탄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선유봉은 선유낙조 촬영 및 포인트 한 장소로서 해질녘이면 망주봉과 함께 낙조대로서

서해 낙조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하는 장소입니다.  

 

홍보 홍보 홍보 ㅋㅋ 아주머니 나 홍보했으니까 다음에 가면 회 회회회회

 ( 공일공 육칠칠 팔팔영구 윤가네민박)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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