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배우 손태영과의 결혼 발표로 아시아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권상우가 사랑을 택한 대가로 100억원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21일 한 연예 매체가 발표했다.
이 매체는 한류 스타 권상우가 결혼 발표로 인해 국내외 CF 모델 계약 및 해외 사업 등이 차질을 빚음으로써 100억원 대의 손실을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계약 단계에 접어든 수 편의 국내외 CF도 잠정 보류 상태"이며 "국내외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와 광고를 모두 합치면 매출로만 대략 100억원대에 달한다"고 밝혔다.
권상우의 결혼 발표에 따라 팬들의 이탈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권상우의 공식 팬 카페인 '천상우상'에는 결혼 발표에 대한 서운함과 배신감으로 카페를 탈퇴하겠다는 회원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결혼 발표에 대한 반감을 표한 글에는 대부분 손태영에 대한 비방이나 인신공격이 다수 섞여 있어 인격모독이나 명예훼손으로 번질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지난해 10월 1년간의 열애 끝에 손태영과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던 쿨케이의 블로그는 권상우의 결혼 발표 이후 방문자가 30만여 명으로 늘어나자 폐쇄되는 상황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