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에서 전국 축xx회의 매우 높은 자리에 있으셨던 분을 만났다(사생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직위와 이름은 생략). 원래 시골에 사는 터라 축산 농가의 돌아가는 사정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그분을 만나서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그분이 하신 말씀을 전달한다.
"우리 축산 농가들은 주둥이 꾹 다물고 가만있다고. 그런데 정치하는 놈들이 지/랄하는거야.
농민들 위한답시고 정치싸움하는거지 사실 우리는 주둥이 꾹 다물고 가만히 있는다고.
여야 그새/끼들이 다 싸움하는거야. 아 미국 쇠고기 30개월 이상 들어오면 어때? 늙은 고기들
들어와서 고기가 질기면 한국 사람들이 당연히 한우 찾는거 아냐? 들어오건 말건 상관없어. 뭐 우리가 외국 소고기 처음 수입해? 옛날부터 다먹었지. 지금에와서 오버하는거보면 아주 웃기다니 까? 우리들 위한다고 앞에 나와서 우쭐거리는데 우리는 아무상관없다고"
이미 미국 쇠고기를 날짜 관계 없이 수입하는 국가는 70개국이 넘는다. 또한 동물성사료금지법안이 통과한 이후 미국의 쇠고기는 오히려 한국의 소보다 안전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어째서 미국 소는 무조건 광우병 소이고 미친소인가? 한국 농가도 동물성사료를 사용한적이 있다는걸 모르는가? 또한 앉은뱅이소의 뒷거래와 국제소 등급 미달(등급 외 판정)의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모르는가?
이대통령 죽이려는 빨갱이들 수작이 넘어가지 말고 정신 차리자.
스스로 애국자라 칭하며 촛불 키고 설치지 말고 집에 들어가 발이나 씻고 책이나 보자.
08. 7. 13
요즘은 어린 초등학생들도 '이명박 죽이자'고 말한다.
어린 아이들이 무엇을 안다고 그런 말을 배웠는지 모르겠다.
미국 소는 정말 광우병 소이고 미친 소인가?
여러번 말하지만 현재 미국에서 광우병 '증상'을 보인 소는 3마리이다. 그 중 한 마리는 유럽산 소다. 또한 동물성 사료 금지 법안을 내린 후 지금까지 '광우병' '증상'을 보이는 소는 단 한마리도 없었으며 발병자도 물론 없었다. 또한 현재 미국 소를 날짜와 상관 없이 수입하고 있는 국가가 70개국이 넘는다. 그런데 무엇이 미국 소는 광우병 소요 미친 소라고 불리게 만드는가? 과연 미국 소는 미친소인가?
북한에서 탈북한 한 할아버지가 말했다. '남한은 촛불집회를 어서 빨리 그만둬야 합니다. 지금 북한엔 굶어 죽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고 언제 남진해올지 모릅니다' 라고 말이다. 이는 무슨 말인가? 제발 정신 차리라는 말이다. 서로 힘을 모아 나라를 살리기도 바쁜 판에 '세상에 어느 국민이 서울 한 복판에서 대통령을 탄핵하자' 외치고 있는가? 나는 왜 전 대통령이 '대통령 못해먹겠다'고 했는지 그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참고로 현재 외국 소고기 수입건이 전대통령이 시작한 일인줄은 아는가? 그래서 이대통령이 이 일을 전대통령(노)이 끝냈어야 했다고 말한 것이다).
당신들은 스스로를 평가하길 '한국을 광우병에서 구해낸 애국자'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이다. 촛불 집회 참여자들은 '반 미주의' '빨갱이들과 한통속'이며, '반 이명박 라인'의 꼬임에 넘어간 사람들이다(안티 이명박 라인의 방속국 S모 K모). 그저 '미국소 = 미친소'라는 근거 없는 말에 휘둘리는 사람들이다. 왜 요즘들어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줄 아는가? 미국 소 = 광우병이라는 논리가 부풀려진 허구라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08. 6. 27
내가 저번에 미국에 광우병 증상이 나타난 소는 5마리 미만이라고 했다. 더 자세히 말하면 정확히 3마리다. 그것도 1마리는 유럽에서 넘어온 소다. 또한 미국에는 동물성 사료 금지 법안을 내린 이후 지금까지 10년 동안 광우병 증상을 보인 소가 단 한 마리도 없었고 발병자도 없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미국소=무조건 광우병'이라는 근거없는 논리를 가지고 '자신을 애국자인 것처럼' 생각하며 촛불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미국 소와 광우병 사이에 무슨 연관이 있는가? 현재 촛불 집회에 놀아나는 사람은 전 노 대통령 라인의 엠모, 케이모 방송국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아직 논리적 판단이 부족한 학생들을 현혹하고 있다. 또한 무차별한, 검증없는 보도를 통해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광우병은 '반미주의적' 성격을 지닌 '괴상한 운동'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렇게 미국 소가 싫은가?
한국 소를 다시 한 번 따져보자. 한국 소는 국제 소 품질 등급 '미달' 상태다. 아직 등급 대열에 서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또한 국가의 보조 지원금을 매우 매우 잘 받는 소키우는 농가들은 매우 잠잠하다. 한국소 검열해봐야 좋을게 없기 때문이다. 그저 조용히 있다. 그런데 농가도 가만있는데 도시 사는 사람들은 무슨 문제가 있어서 애국자인양 떵떵거리는지 모르겠다. 또 한가지 이야기로 앉은뱅이 소는 광우병 증상을 보이는 소 만큼이나 위험하다. 그런데 한국 몇몇 농가에서는 이 앉은뱅이 소도 뒷 거래하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아는가?(내가 소키우는 곳에 살아서 안다. 그들이 지원금을 얼마나 받는지도 알고).
촛불 집회.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일이다.
08. 6. 18
미국소 = 광우병 이란 논리를 버려라. 그것은 전혀 근거도 없는 논리다.
오히려 위험한 소는 유럽의 소다. 실로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 소도 유럽을 거쳐 미국에 들어온
소들에서 나타난 것이다. 또한 미국에 지금까지 10년 동안 일어난 - 다시 말하면 광우병 증상으로 보여지는 소의 수는 통틀어 5마리를 꼽기 힘들다(그것도 유럽산). 그런데 미국소 = 광우병이다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 미국은 동물 사료 금지 법안을 내놓았는데 말이다(광우병의 원인 - 동물성 단백질 사료).
다른 이야기도 해보자. 한국의 축산 농가는 오히려 잠잠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은 국가로부터 매년 1억씩(5천~1억~...)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소 키우는 사람들 다 부자되었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그들이 잠잠한 이유는 돈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어떤 이유가 있을까? 내가 아는 바로는 한국 소는 국제 소 등급 기준의 '미달' 또는 '미확정' 상태이다. 국제 소 품질 등급에 우리 나라 소는 아직 A,B,C 에 끼지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 소는 안전하고 미국 소는 광우병이다라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한국의 축산 농가의 부모들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육회는 절대 금지, 고기는 뜨거운 물로 한 번 튀기고 먹인다고 한다. 정부는 한국 소에 대한 철저한 재검을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이는 중국산 김치에 기생충이 나왔다고 떠들던 옛 한국의 모습과 너무나 흡사하다. 그 뒤 한국 김치에서도 기생충 알이 나왔으니 말이다...
또한 광우병의 원인을 살펴보자. 그것은 동물성 사료를 통해 소의 발육량을 높히려던 인간의 욕망이 만들어낸 재앙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래전 동물성 사료 금지령을 내렸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인가? 왜 미국소는 광우병 소라고 말하는가? 그 둘의 연결관계에 어떤 논리가 있는가? 또한 소고기 수입이 정말로 날짜가 문제인가? 솔직히 그것도 따져보자. 만약 '광우병'을 지닌 소가 있다면 이미 그 소는 30개월 이상이건 30개월 미만이건 이미 '잠정적 광우병'을 지녔다고 봐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날짜 따지기 논쟁은 그 자체로 불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날짜 논쟁으로 소고기 수입에 대해 계속해서 공격을 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한 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현재 우리나가 국민들이 스스로를 '애국자'라고 생각하며 벌이는 촛불 시위는 과연 정당한 것인가? 그 근거는 어디에 있는 것인가? 안티 이명박 당에게 농락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명박 정부의 정치적 행동 때문에 피해를 보는 화물 연대, 전교조, MBC, KBS(노무현 라인) 방송(감성적인 고등학생들을 선동) 관계자 그리고 나머지 기득권층의 농락은 아닐까?
무조건 욕하지 말고 적절히 비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