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너무힘들어욤........
제 남자친구는
24살.
전 20살.
호스트빠 선수였습니다.
피씨방에서 알바를 하구있는데
남자친구인 분이 손님이었고,
전 그사람이 괜찮게 생겼구 그래서
마음이있었고..
시간이 만이 지나서 나이트를 가서
그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전 조았구 그 테이블에 잇던 오빠친구들도
나한테 아는척을 하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그렇게 눈인사를 하구
다음날 손님이 무지 많아서 오빠가 자리
기다리구있는데 자리가 2개가 나서
피씨를 하는데
카운터로 메세지가 날라왔습니다.
오빠친구가..
여자친구 소개안해주냐?그런식으로..
전 그래서 저도 남친 해달라구
그랫더니 내 옆에잇는놈이 너 맘에 든단다..
이런식으로 우린 사겼습니다..
근데.
제가 처음 사귄 남자였어요..
그때까진 솔직히 직업두 몰랐구요.
오빠한테 물어보니까 너가 상처받을까바
ㅁ미안하다면서 담에 말해준다는식으로
말을돌렷구...
그러다가 직업을 알게되었고..
오빠가 미안하다면서 그런식으로 말햇어요.
그리고 우린 계속 사겨쬬.
흔히 사람들은 호빠 선수 라고 하면
사람취급두 잘 안하더라구요..
하지만 오빤 달랐어요.
대학 생활두 했구 사랑에 상처를 많이
입은사람이엇꼬..그랬기에 더없이 여잔 안믿는데
난 한번 믿어보겠다고....
그렇게 우린 100일이란 시간을 함께햇어요
솔직히 100일동안 오빠랑 밥먹으러 간 시간인
5일 정도밖에 안되고
저도 일때문에 오빠도 나 보러 항상 피씨방에 왔구요...
오빠랑 진지하게 얘기를 하는데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다면서 자기도 여자때메 3번을 아파보았다고..
배신도 당해보고 그래서 내가 너한테 더 마음을 못준다면서
하지만 전 괜찬았어요^^
정말 조아했구..시간이 지나고 내 진심 오빠가 알게되면
제맘을 알아줄꺼같았거든요.
그치만 오빠의 무뚝뚝함에 전 질려갔고 힘들었어요..
오빠랑더 잇고싶어서 일 그만두고
같이 놀구 그랬어요...
오빠도 점점 변해갔고 저때문에 테이블 들어가는 날도 적었어요..
처음엔 연락도 잘 안되고 그랫찌만..
연락도 마니하구 막 암튼 정말 조았어요
그런데 제가 오빠 홈피에 글 남긴걸 지우더라구요.
그래서 화가나서 첨으로 오빠한테 투정을 부렸어요
그랬더니 손님이 볼까바 그랬다면서
오빠한테 찍쩝대는 여자들이 많앗거든요 ....
그래서 정말 더이상 할말이 없어서
알앗어 앞으로 글 안쓴다고
그랬고 오빠가 나 피씨방인데 올래?
이랬지만 전 첨으로 팅겼어요
안간다구...
그리고 잠이들었는데 잠들고 10분뒤에 문자가 왔더라구요
전 자느라고 답장을 못했구
그후로 오빠랑 1주일일 연락을 못햇어요.
피씨방가서 뒷모습만 보고 울고...
그러다가 제가 말 걸었죠
근데 오빠왈...
권태기온거같다!
정말 하늘이 무너질꺼같앳어요
...
오빠한테 잘못햇다 하구 오빠가 저나한다고 집에 들어가있으래요.
근데 그날 아침........
"미안하다 잘해준것도 없고 나 이제 강릉에 없어.미안해 행복해"
이문자 한통 남기고 서울로 갔습니다.
..........
....
3일뒤 우린 100일이였고 전 미친사람처럼
살았어요...
그러다가 오빠랑 저나두 했구요
겨우 다시 예전처럼 지냇습니다.
근데요..정말 제가 지금 화가나는건요.
오빠한테 나 아직 여자친구로
생각하냐구 하니까
........
아니랍니다.. 그냥 이렇게 편하게 연락하고싶데요.
겨우 잊고 지냈는데 다시 돌아온줄알고
조아햇는데
저 어떡하죠?
정말 미칠꺼같애요..
얘기를 간추리다보니깐...
아.정말 제가 이렇게 조아한 사람 없어요
친구들 모두 다 정신차리라구 그래요.'
근데 제가 처음으로 마음을 준 사람이라 그런가봐요......
ㅠ.ㅠ..
지금 그오빤 선수생활 안합니다...
마음먹고 다른 일 하고 사람답게 산다구 합니다..
요샌 저나두 안 받어요
이렇게 정말 오빠가 저한테 마음이 떠난걸까요?...
그리구.
오빠랑 헤어진걸 안 오빠 친구분들이..
다들 저에게 하나씩 고백해요,
너같은 여자 처음 보았다면서;;
남자친구가 먼저 선수치지만 안았어두
먼저 고백했을꺼라면서...
저 정말 어떡하죠?
이대루 오빠랑 끝내고싶지않아요.
솔직히 아직까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오빠잡구싶어요.......ㅠㅠ
정말 절 다 잊고 여지껏 외로워서 그냥
저한테 접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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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선수생활 안하구 있어요..
서울에서 막노동일두 하면서
지내구있습니다./
저한테 문자로
너한테 더이상 남자로써 자격두 없고,
상처만 줘서 미안하다면서........
근데 애들이 그러더라구요.
다 핑계라구..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제가 이사람한테 정말 올인 했습니다.
..나중에 내가 생각나서 후회하게해주려는
악심두 잇엇구요;
......
.........
전 이사람이 호빠 선수인건 상관없습니다.
그일을 한다구해서 다른 여자랑
잠을 잣거나 그런건 아니엿어요
단여자한테 마음준적두없구요!
물론 증거 잇냐구 하겟지만 ㅜㅜ
믿고잇습니다....
항상 퇴근해서 바로 전화하구
테이블 드러가면 솔직히 문자해줘꾸..
지금 저한테 마음이 없는거겟죠?
그러니깐 그렇게 문자를 한거겟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