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꺼야....
이별후에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이야기이지만
그 당시엔 어떤 말도 가슴깊이 위로를 주진 못한다.
정말 아무것도 아픈 마음을 채워줄 순 없는것 같다.
하지만 어느순간 정말 시간이 흐르면
그져 보통의 일상으로 돌아와 As time goes by
라는 카사블랑카에 나오던 그 노래를 흥얼거릴수 있는 순간이 오는것이다.
예전에 어떤 컬럼에서 이같은 내용을 봤던 기억이 있다.
그때의 아픈 마음이 나도 모르게 잊혀지기까지...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거나 나의 일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나를 발전시켜 가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삶은 언제나 반복되는 일투성이라 기쁠때...슬플때...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그리고 다시 잊혀지고...모든것에 때가 있는 것이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다 때가 있나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로울 때가 있느니라"
이 전도서의 말씀이 마음 깊이 다가오는것도 그런 이유에서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추억이 되어가는 순간 순간들......
누군가 정말 이별때문에 또는 사랑하면서..그리고 여러 다른 사정들로
아파하고 있다면 이 전도서의 말씀을 건네주고 싶다.
하나님께서 그 시간속에서 우리 마음속에 함께해주신다는 얘기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