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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sorry I can"t forget you.

윤진영 |2008.07.24 08:31
조회 77 |추천 1


당신 때문에 내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나 만큼 아파하길 원치 않습니다.


당신 때문에 울며 잠든

밤이 많았다고

나 만큼 울어 주길 원치 않습니다.

 

그냥 나 혼자 아파하고

나 혼자 울다 지쳐도..


당신이 밉지 않은 것은

태어나 처음으로 정말 가슴저린
사랑을 한 까닭이지요...


당신은 아시나요


혼자하는 힘겨운 사랑을

안된다고 부정하면 할수록 가슴깊이

파고드는 사랑이라는 몹쓸병을..


이젠 너무 깊이 병들어서

치료함이 되지 않는...

 

지금도 가만히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 모습에

뜨거운 눈물이 목젖을 타고 넘어가도


가슴 미어지는 슬픔이

내 마음을 쓸어내려도 난 당신을


사랑할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다가서서는

안되는 사람을


감히 사랑이 이름으로 작은

마음에 담아두고

겁없는 사랑을 시도했습니다.


미안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혀서


정말 미안합니다...


당신을 잊지 못해서 또 미안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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