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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은 개념이 모호한...그러한 세대적 현실...

박춘기 |2008.07.24 10:10
조회 28 |추천 0

미디어는 시대를 반영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역시 캐러비안의 해적도 마찬가지 인 것 같아.

 

선과 악은 개념이 모호한...그러한 세대적 현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구분하기 힘든..

 

뉴에이지 마인드를 철저히 반영하고 있는..

 

캡틴 잭스펠로우는 과연..악당인지 선역인지...

 

덥던지 차갑던지...하라는 예수님의 경고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황은..

 

우리를 혼란스럽게만 할 뿐이다...

 

 

이단의 모습도 마찬가지..

 

진정한 기독교의 모습도 아닌...

 

또 다른 종교적인 모습도 아닌..

 

기독교와 비슷하고..또 다른 종교와 비슷한..

 

그러한 행색...

 

 

그런 꼬임에 우리는 점점 스며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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