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부들이 순산에 도움을 주는 평소 운동법이 있나요?

Bee Studio |2008.07.24 12:17
조회 308 |추천 19
 

임부들이 순산에 도움을 주는 평소 운동법이 있나요?

 있다면 어떠한 것들이 있나요?


임신 중 적당한 운동은 임신으로 인해 늘어나는 근육, 관절, 인대의 긴장을 회복,

복부 및 골반근육의 강화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지구력과 인내심을 길러주어

분만을 용이하게 해주고 임신 중 발생하는 요통도 방지 또는 감소시켜 줍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신생아 몸무게가 평균 200~300g정도 적으며

진통시간 및 제왕절개 비율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러나 운동은 여러 가지 이점이 있지만 임신 전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산모가

임신 후 과격히 시작하는 것은 무리가 갈 수 있으며 허리와 배의 동작이 너무 크거나

배를 압박하는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관절 운동>
한쪽 다리를 세워서 다리를 옆으로 눕힌다.

반대쪽도 교대로 5회정도 실시.

양다리를 세워서 다리를 옆으로 눕히는 동작도 반복한다.

이 운동은 고관절 부위가 시큰거리는 것을 예방하며 골반상 인대가 유연해진다.

 

<호흡운동-복부근육 단련>
바로 누워서 무릎을 세우고 발을 바닥에 붙인다.

손가락을 얼굴에서 30cm떨어지게 하여 촛불이라 연상하고 전신을 유연하게

숨을 깊게 마신다.

불꽃이 흔들리게 길게 천천히 숨을 내쉬면서 힘을 빼고 이완시킨다.

이 운동을 할 때 복부 근육을 의식하여 힘이 들어가도록 한다.

 

<복부 근육 운동>
누워서 오른쪽 다리를 왼쪽 위에 올렸다가 원위치로 내리고,

또 다른 왼쪽 다리를 오른쪽 위에 올렸다가 내린다.

다리를 포개서 엉덩이로 올린다.

이 운동은 복부에 탄력이 생겨 임신선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고 복벽 근육을

유연하게 하는데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 마사지를 곁들여하면 더 효과가 있다.

 

<질과 회음부의 근육강화 운동 >
질근육을 의식하며 질근육을 엘리베이터로 생각하고 1층에서 5층까지

수축하게 한 다음 이완시킨다.

숨을 깊게 토하고 1층 다음에 다시 숨을 마시면서 2,3,4,5층까지 오면

질을 수축시킨 상태에서 다섯을 헤아리고 난 후 다시 숨을 내쉬며

4,3,2,1층 이런 식으로 완전한 이완을 할 때 질벽이 유연해지고 탄력이 생긴다.

 

<골반근육 수축 >
다리를 포개지 않은 상태에서 소변이나 대변을 참을 때처럼

회음부와 항문부위 근육을 꼭 조인 후 하나에서 여섯까지 센 후 이완시킨다.   

 

<골반회전운동- 복부 요부 근육 운동> 
두 발과 두 무릎을 구부린 다음 몸통과 팔 대퇴부가 직각이 되도록 하여

다리는 약간 벌린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고양이처럼 등을 말아 올리고 턱은 가슴에 붙이고 5초간 유지.

다음 숨을 내쉬면서 등을 오목하게 만들고 고개를 들어올린다.

추천수1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