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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POP"s Hyorish - 이효리 3집 It"s Hyorish

임은정 |2008.07.24 20:50
조회 144 |추천 0


전곡듣기 하신분들 읽어보세요

 

참 흥미로운 앨범이 나왔다

기대했던 음반이기도 하고 ..

바로 이효리 3집이다

 

내가 이효리라는 가수를 눈여겨보았을때에는

바로 anymotion싱글이 나왔을때이다

 

문론 그 전에 나왔던 1집 앨범인 [STYLISH..E hyolee]도

매우 좋았떤 앨범이다

 

하지만 이효리 1집의 '10Minutes'보다는 애니모션이

더 이효리 다운 음악이다

 

 

왜냐구?

 

그럼 이젠 본격적으로 한국 POP음악에 대해서 말을 해볼까?

 

한국의 POP음악과

미국의 POP음악과는

비슷하지만 약간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어떤이는 한국의 POP음악은 뽕짝을 섞은 것이고

미국의 POP음악이 오리지널이라고 말을 한다

 

문론 틀린말은 아니다

한국의 POP음악..

실은 수준이 매우 낮다

 

진짜 되지도 않는 '아이돌'이름으로 나온 음반들을

듣고있자면 내 귀에게 고문을 하고 있는것 같으니 말이다

즉, 한국의 POP음악의 주류라 할수 있는

인기있는 대중음악은 사실 쓰레기가 반이 넘는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가수들을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대부분이

아이돌이라는거? 문론 아이돌중에도 괜찮은 얘들은 있지만...)

 

그렇다면 한국의 POP음악은 진짜 다 쓰레기일까?

 

저말의 대답은 아니다

 

일단 지금 주류를 이루고 있는 POP음악에 대해 말을 해보면

현재 한국 POP음악은 미국과 매우 대등한 트랜드를 가지고 있다

즉 클럽음악을 중심으로 POP음악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이 약 8년전만 해도 '클럽'이라고 하면,

극 소수가 가는(소의 골뱅이, 죽순이등등) 질 나쁜 젊은이들의

문화로 치부해 왔다

하지만 2008년 지금의 클럽문화는 다르다

진짜 음악을 즐기러간다는 성격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20대의 놀이문화는 술과 음악과 춤을 즐길수 있는

클럽문화를 중심으로 발전을 해왔고

이 문화가 발전해 가면서 음악도 클럽음악을 중심으로

발전을 해온 것이다

 

그럼 클럽음악은 어떤 음악일까?

 

위에서 말을 했듯 클럽은 음악과 술과 춤을 즐길수 있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춤을 출수 있는 음악이 주를 이룰수 밖에 없다

즉 힙합이나 R&B의 음악이 클럽음악이라고 할수 있는데

클럽에서는 꼭 이런 흑인음악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록도 즐기고, POP도 즐긴다

 

그럼 모든 장르의 음악이 클럽음악이라는 것인가?

 

아니다

발라드를 틀어놓고 춤을 출수 없다.

클럽음악은 대체적으로 비트가 강하고, HOOK이 강렬하며,

음아그이 발단과 전개가 매우 짧은것이 특징이다

 

이런 클럽음악의 특성이 가장 잘 나타남 음악이

Soulja Boy의 Crank That이다

역시 비트와 HOOK이 강한것이 특징인 음악이다

또한 음악을 들어본 사람들은 알겟지만

노래 전체가 거의 HOOK으로만 이루어 진듯한 느낌과

하나의 박자로만 이루어진 음악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이렇듯 현재 클럽음악의 대부분이 아주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음악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음악이 한국의 클럽에도 흘러나오고 있으며

한국의 클럽음악을 중심으로 한국의 대중음악의 발달이

이루어 지고 있는것이다

 

그럼 다시 이효리에 대해 말해보자

 

이런 클럽음악, 즉 POP을 갖아 잘 이해하고 있는 가수는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다

그 많지않은 가수중 한명이 바로 이효리 이다

 

이효리는 1집부터 POP을 선보이고 있었다

 

'10minutes'부터 'Hey Girl'까지 음악을 발표하면서

POP음악의 트랜드를 정확히 집고, 앞으로 한국의 POP음악의

비전을 보여주는 음악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그리고 그 당시 '10minutes'같은 클럽음악은

한국음반에서는 거의 볼수 없는 음반이었지만

한국에는 이미 클럽문화가 자리잡아가고 있었으니,

클럽음악에 한참 굶주린 20대들에게 이효리의 '10minutes'은

사막의 오와시스와도 같을을 테니

 

그렇기 때문에 이효리는 당시 '이효리신드롬'을 이끌수

있었던 것이고, 패션의 선두(클럽패션&밀리터리), POP음악에서의

자리잡음을 확실이 할수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떄에는 아직 2%부족했다

 

신드롬을 일으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공감할수 있는것들은 없었다

멋진 이효리의 무대를 보여주긴 했지만

이효리스타일의 클럽문화를 보여주지 못했던 것이다

 

이것을 채워주었던 것이바로

'애니모션', '애니클럽'이었다

 

조금 의야해 하는 사람들이 잇을 것이다

 

이 두 곡은 위에서 말한 POP음악에 더욱더 가까이 간것이다

광고음악이라는 한정성때문일지도 모르지만

'10minutes'보다 더 HOOK을 강조한 음악이니

당연히 더 좋아할수 밖에 없을 것이다

 

더군다나 뮤직비디오속에 모습은 더욱더

클럽문화자체를 보여주고 있고

이효리는 클럽문화와 패션의 트랜드의 중심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더군다나 한번에 CF계의 최고의 스타로,

뮤직비디오의 모습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효리는 정말 200%완벽한 POP스타로 거듭난 것이다

 

이런 이효리!!당연히 시기하는 눈초리들!!

 

스타가 탄생하면 시기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이다

뭐 다들 할겟지만 이효리2집은 참 말이 많던 음반이었다

'Get Ya''가 브리티니의 'Do Somethin'을 표절했다는 것이다

 

뭐 당시 'Do Somethin'같은 POP이 트랜드였던것은 인정하지만

필요이상으로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비트는 비슷하지만

분명 악보는 달랐을 것이다 뭐..내가 보기에는 표절은 아니었지만..

뭐 그렇다고 낑낑

 

그럼 이번 앨범 'It's Hyorish'은??

 

이번 앨범은 확실이 이효리가 공을 들은 티가 나는 앨범이다

더욱더 POP다운 음악들이지만

이효리의 5색매력이 다 들어간 음반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천하무적 이효리'같은 음악은 이효리만의

섹시한 음색과 파워풀한 느낌, 그리고 당당함까지 느껴지는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다

 

또한 'U-Go-Girl'같은 경우는

이효리만은 귀여움과 섹시한 느낌이 나는 음악이다

 

이게 이효리의 가장 장점이다

섹시하기만 한다면 매우 천박해 보일수 있지만

이효리는 귀여움 또한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떄문에 천박해 보이지는 않는다는것!!

 

섹시스타의 최대 헛점이 바로 천박해 보일수 있다느 것이지만

이효리는 방송에선 털털함과 친숙함을 보여주고

음악을 할때, 무대위에서는 당당함과 섹시함 그리고 큐트함까지

보여주니 절대 천박해 보이지는 않는다는것이다

 

이효리 3집 대박날까?

 

이번 3집은 정말 이효리스러운 음악들로만 채워진 앨범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역시 섹시한 느낌을 가지고 있고

미국의 POP트랜드의 음반을 그대로 가지고온

느낌까지, 모든것이 POP그대로의 앨범이라는 것이다

 

문론 이효리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말에는 동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POP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가수는

한국엔 이효리가 대표할수 있다라는것

 

한국의 마돈나라 불릴수 있는 가수

바로 이효리라는 것이다

(엄정화는 너무 부족해,. 빌보드 POP의 대표자가 바로 마돈나인데...어떻게 엄정화가 한국의 마돈나인가??)

 

이효리는 100%완벽한 가수??

 

아니다.

이효리가 아무리 POP음악을 가장 잘 이해하는 가수라고 해도

100%완벽한 것은 아니다

 

이유는 바로 이효리의 무대에 있다

 

POP음악에는 음악만 있어서는 않된다

거기에 눈이 휘둥그레질만한 무대를 보여주어야 한다는것이다

브리티니스피어스가 보아뱀을 몸에 감고 무대에 오른것 처럼

무대위에서 정말 '쇼'를 잘해야 한다는것이다

 

하지만 이효리는??

 

문론 이효리의 무대가 멋있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이효리의 무대에 불만인 것은 바로 'live'

 

제발 이효리는 라이브를 하지말라

이효리 라이브 하는거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격한 춤을 추면서 라이브를 하게되면 당연히

무대자체를 화려하고 크게 할수는 없을 것이다

 

이효리에게 관객이 바라는것이 절대

이효리의 가창력은 아니다

 

만일 가창력을 원했다면 거미나, 빅마마, 휘성등의 음악을 듣지

이효리의 무대를 보지는 않을 것이니깐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효리에게 라이브를 하라고 하지 않는다

대신 더 최고의 무대,

더 서프라이즈한 무대를 보여달라고 하고 싶다

 

문론 가수가 노래를 잘하는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노래를 잘하는것이 필요한것이지

라이브를 잘하는 것이 필요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세계의 여러나라들의 가수들을 보면

많은 컨셉가수들이 나오고 있다

그들은 정말 컨셉으로만 앨범을 내는데

가창력, 곡이해력 이런거 수준이하의 것들도 많다

 

그렇지만 이들은 확실히 컨셉으로만 나간다

우리한국의 가수들처럼 어설프게 가창력의 가수들을 따라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가수에대한 기준이 너무 잘못되었다는 생각밖에 없다

난 컨셉가수들에게 가창력, 라이브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문론 그렇다고 이효리가 컨셉가수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효리는 그냥 POP가수)

라이브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라이브보다는 차라리 립싱크를 하고

더 '무대'에 집중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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