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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딱 맞는 체질분석

김지훈 |2008.07.24 23:54
조회 394 |추천 6


1. 금양체질
체형 전체적으로 비만 체형보다는 보통, 또는 마른 체형이 주를 이룬다. 그러나 고기나 밀가루를 즐기면 반대로 살이 쪄서 비만인 사람도 있다.
성격 비교적 사교적인 편이다. 성격이 칼 같고 깔끔하며 완벽주의가 많다. 그러나 지저분하고 엉성한 사람도 없지는 않다.
질병 피부가 건조하며 가려움을 잘 탄다. 아토피성피부염은 이 체질의 특징적 질환이다. 복숭아, 새우, 게, 낙지, 오징어, 조개 등 해물을 먹으면 입 주위가 부르트거나 피부 알레르기 질환이 잘 생긴다. 먼지나 대기오염, 꽃가루, 찬 공기 등으로 인한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알레르기가 많다. 약에 대한 부작용이 많다.
식습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잘 체한다. 육식, 밀가루음식, 우유, 기타 기름진 음식에 소화 장애를 일으키는 경우가 흔하다. 커피를 마시면 가슴이 두근거리며 잠이 잘 오지 않거나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불편해지는 사람이 있다.

 

 

2. 금음체질
체형 대개 보통 또는 마른 체형이다.
성격 대범하고 영리하여 직관력이 뛰어나다. 예의 바르고 성품은 곧으나 괴팍한 경우도 있다.
질병 화를 심하게 내면 몸에 힘이 쫙 빠져 맥을 못 춘다. 중증 근무력증, 루게릭병, 파킨슨병과 같은 운동신경계의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알츠하이머병(치매)도 이 체질에 많다.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육식이나 분식, 우유, 튀김 등)을 먹거나, 긴장하거나, 건강이 나빠지면 아랫배가 불쾌하고 대변 보기가 힘들어져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식습관 대개 술을 싫어하는데 간혹 주색을 탐한다. 건강한 경우 장거리 달리기를 잘하지만 달리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3. 토양체질
체형 보통 체격도 있지만 대개 살결이 희고 부드러우며 손발이 짧고 통통한 체격이 많다. 일반적으로 몸의 균형미가 없어 보인다.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잘 찌며 가슴둘레가 커서 상체가 발달해 보인다. 간혹 마른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피부가 희지 않은 경우도 있다.
성격 느긋한 사람도 있지만 성격이 급한 경우가 많다. 여자의 경우 가슴이 잘 두근거리고 얼굴에 홍조가 잘 생긴다. 일을 잘 벌이고 마무리가 약한 편이다.
질병 피부나 호흡기의 알레르기질환이 많다. 항생제에 대한 부작용이 흔하다. 건강하면 혈압이 낮고 맥이 약한 편이다. 하지만 살이 찌고 스트레스에 오래 노출되면 오히려 중증의 고혈압이 될 수 있다. 다른 체질에 비해 불임인 여성이 많다. 하지만 불임 자체가 그리 흔하지 않으므로 대개의 경우는 임신을 잘 한다. 비위가 좋지만 의외로 비위 병에 잘 걸리는데 이는 매운 것을 즐겨서 그렇다. 체질적으로 위에 열이 많이 있는 상태에서 매운 것을 먹으면 속이 더 후끈하게 열이나 땀이 나고 기분이 좋다는 착각을 한다. 좀 지나면 속이 쓰리거나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파온다. 매운 것을 안 먹으면 없어진다.
식습관 평소 냉한 음료와 찬 음식을 잘 먹는다. 하지만 몸이 나빠지면 찬 음식을 잘 못 먹는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속이 불편하거나 위장병이 잘 생기는 체질인데도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 덩치 큰 사람 중에 잘 안 취하는 사람이 있으나 대개 술에 빨리 취하는 편이다.

 

 

4. 토음체질
체형 & 성격 드문 체질로 당찬 외모의 소유자이다. 다른 체질에 비해 많지 않다. 체질을 상징하는 전형적 특징이 별로 없다.
질병 잔병이 별로 없으나 드물게 페니실린 쇼크나 스트렙토마이신 등 약에 의한 부작용이 심한 편이다. 알레르기질환이 많고, 위장병이 잦다.
식습관 찬 음식을 좋아한다.

 

 

5. 목양체질
체형 근육질이며 건장한 체격이 많다. 운동을 게을리 하면 특히 배가 잘 나오고 비만이 되기 쉽다. 피부색은 대개 구릿빛 또는 검은색이 많으며 피부가 흰 사람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다. 단거리 달리기를 잘한다.
성격 동작이 느린 편이며 말도 그리 빠르지 않지만 간혹 성격이 급한 사람도 있다. 목소리가 트이지 않고 무거운 느낌을 준다.
질병 건강할 때는 땀이 많지만 건강이 나빠지면 오히려 땀이 줄어든다. 더운 목욕이나 사우나 등으로 땀을 내면 컨디션이 좋아진다. 정상적으로 혈압이 보통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 많다.
식습관 육식을 좋아하고 식탐이 많아 과식하는 경향이 있다. 생선, 해물류를 좋아하고 소화상의 불편을 잘 감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술을 좋아하고 술에 센 편이지만 얼굴이 빨개지고 잘 못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6. 목음체질
체형 체격이 건장한 편이다. 각종 스포츠에 소질 있는 사람이 많다.
성격 말이 느리고 과묵한 편이며 감수성이 예민하다.
질병 대장이 짧아 건강한 상태인데도 대변을 자주 보는 경향이 있다. 배탈이나 과민성 대장증세도 아닌데 하루 2~3회 정도 보는 사람이 많은데 심하면 5~6회까지도 본다. 배가 항상 차서 여름에도 배는 꼭 덮고 자는 사람이 많다. 따라서 복대를 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건강할 때는 땀이 많다.
식습관 육식을 좋아한다. 다른 음식도 대개 가리지 않고 잘 먹으며 식탐이 많은 편이다. 술을 매우 좋아하고 엄청 많이 마시는 대주가가 종종 있다.

 

 

7. 수양체질
체형 체격이 아담하고 균형미가 있다. 피부색은 좀 어두운 편이다. 운동신경이 발달하여 각종 스포츠에 재간이 많다. 비만 체형은 거의 없다.
성격 내성적이고 차분하여 심사숙고한 후에 결정하는 완벽주의 성격이다. 침착한 성격으로 꼼꼼하고 철두철미하게 사무 처리를 잘한다.
질병 대변을 대개 2~3일에 한번 보는 경우가 많으며, 그래도 힘들어하지 않는다. 딱딱한 변비가 아니라 먹는 양이 너무 적어서 변이 자주 나오지 않는 것이다. 건강할 때는 운동을 해도 땀이 거의 없다. 인삼을 먹으면 신속하게 피로가 가시고 컨디션이 좋아진다.
식습관 음식을 매우 적게 먹어 평생 밥 한 공기를 못 먹어봤다는 사람도 있다. 과식하면 반드시 탈이 난다. 찬 음식을 싫어하며, 냄새에 민감하여 기름기 있는 음식도 싫어한다. 술을 잘 못하는 편으로 아예 입에 못 대는 사람도 있다.

 

 

8. 수음체질
체형 거의가 마른 편이며 땀이 거의 없다.
성격 예민하고 조급한 성격이 많다.
질병 무엇이든 과식하면 탈이 잘 나고, 심하면 위 무력 또는 위하수가 되기 쉽다. 다른 체질도 위하수가 간혹 있으나 수음체질의 위하수는 거의 골반까지 축 늘어지는 상당히 중증의 것이다. 그래서 식후 누워 있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돼지고기에 잘 체하고, 날것과 찬 음식에 설사를 잘 한다.
식습관 음식을 매우 적게 먹는다. 생선, 굴, 조개 등 어패류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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