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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울어도 될까요?

조병연 |2008.07.25 00:23
조회 133 |추천 2

똑같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한 청년 입니다

 

아무런 보람도 없고 아무런 의미도 없는것 같아 모든것이 귀찮아진 그런 사람입니다

 

지금 내리는 비처럼 시원하지도 않은 또 따뜻하지도 않은 그런 사람 입니다

 

아무리 발을 동동 굴러가며 살려 발부둥을 쳐봐도 눈 앞에 보이는것은 잡힐 생각을 하지 않는군요 .

 

그래서 허무하고 답답 합니다 26이란 나이에 일도 사랑도 돈도 아무것도 잡은것이 없습니다

 

언제까지 이 힘든 싸움을 계속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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