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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순교와 샘물교회 그리고 한국개신교계]

김상보 |2008.07.25 09:05
조회 243 |추천 5
작년 아프간 사태에서 고 심성민, 배형규 두 사람은 같은 환경의 입장과 처지에서 살해당했는데 어떻게 한사람은 순교자가 되고 한 사람은 그냥 억울한 죽음으로 끝이나는가?

이런 경우 목사는 순교자이고 성도는 그냥 개 죽음인가?

같은 환경 같은 처지에서 죽었는데도 무슨 계급에 따라 그 죽음에 대한 정의마저 바뀌는가!

똑 같은 상황에서 일반 성도가 죽으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고 목사는 순교자라는 영광의 자리를 주고 이를 기념까지 한다니 도대체 이것이 말이 되는가!

 

사람 차별을 이렇게 극과 극으로 심하게 하면서 교회 안의 모든 신앙인들은 차별 없는 수평적 입장에서 서로 섬김에 있다고한 평소의 가르침은 그냥 말장난에 지나지 않았던 것인가!

그 누구보다 언행일치에 모범이 되어야할 교회가 이런 웃지 못할 정반대의 행위로 나타난다는 것은 교회가 사회로부터 스스로 욕을 먹으려 드는 불나방 같지 않나!    

 

이런 지적에 샘물교회와 한국개신교계는 또 어떤 이유를 달아 합리화로 나올까 사뭇 궁금하다 못해 그 답에 대하여 미리 괴악하고 더러운 것이라고 느껴진다.

 

故 심성민 씨 유족, 샘물교회와 보상금
문제 갈등
 
박은조 목사 “위로금 드렸는데…” [2008-07-24 08:51]

아프가니스탄 피랍시 사망한 故 심성민 씨 유족과 샘물교회 측이 보상금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시사언론지가 아프간 피랍사태 1주년을 맞아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와 故 심성민 씨 부친 심진표 씨를 각각 인터뷰했다. 여기서 부친 심 씨는 “적어도 인질 한 사람 몸값 정도는 가져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죽은 애를 살릴 수는 없지만 그 정도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중략-

이에 대해 박은조 목사는 “부친이 요구하는 것은 보상금인데 성민 씨의 경우 자원봉사자라서 보상금이 아니라 위로금 차원에서 장례식에 들어온 조의금을 모두 보내드렸다”며 “

 

-중략-

부친 심 씨 “배형규 목사는 순교자지만, 우리 아이는 비참하게 죽은 것 아닌가”

-중략-

부친 심 씨는 이에 대해 “배형규 목사는 순교자이지만 우리 아이는 비참하게 죽었다”며 “끌려가면서 얼마나 떨고 두려워했을지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했다.

샘물교회는 아프간 피랍사태 1주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이들이 피랍됐던 기간인 42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 중이며, 오는 25일 순교 1주년 기념예배와 26일 주기철 목사의 손자인 주승중 교수 설교로 토요 저녁예배, 27일 순교기념주일 등의 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25일 있을 순교 1주년 기념예배에서는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설교하며, 故 배형규 목사 부친인 배호중 장로가 그간 근황과 순교 이후 가족들의 삶에 대해 나눌 예정이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순교라고~

재수탱이 없어서 본보기로 죽은넘이 순교????

사고사를 순교라고 하니 진짜 순교가 더러워 진다.



http://www.smcc.or.kr/ 샘물교회 홈피 클릭하니 위 광고 바로 뜨네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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