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휴가라서 남친이랑 여행을 다녀 왔네요.
전 아직 경험이 없고..남친은 경험이 있는 남자입니다.
잘려는데,,
자꾸 옆에서 들이대서 손만 잡고 자자고 타일렀습니다.
제가 보수적인 성향이 강해서..ㅠ
근데 안되나봐요..
뽀뽀하고 키스하고...
가슴을 만지는겁니다...
안된다고 뿌리쳐도 여자의 힘으론 막을수 없는게 있더라구요..
결국 가슴까지 애무하는걸 허락했으나...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더이상 안된다고 하니깐
부끄러워서 그렇냐면서..
자꾸 벗길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준비가 안되었다고..
막 거절했드니 생수 사오겠다면서..
밖에 나가서 맥주 2캔을 혼자 먹고 왔네요..
결국 아무일 없었지만.......
왠지 삐쳐있는 듯한 남친의 모습..
여행간건데..
그정도 각오한건 사실인데 받아들일수가 없더라구요.
제 나이 26살..너무 보수적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