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보라 내가 몇달동안 상태좋으냐고 물어보고
그랫데 많이아프다고 그말만들엇데..난 그것도 모르고 내목소리들려주면 일어날거라고 그랬는데...근데 왜이이야기를 마지막에 듣게 되는건데
나쁜년 !!모가 그리 급햇니........나안보게갈려고 그랫니?...
상민이랑 가서 먹은 롤 사격하고 야구하고 농구하고 뽑기게임하고 빠에들려서 너네둘이 맥주먹었던거 기엇나...
포켓볼가르쳐주고 자세이쁘다고 했던말도 기엇나고 보라 집에가따온다고 상민이랑나랑 돈뽑아서 굽갈러 갔는데...상민이가내준다고 가자 해서 가따가 보라랑 나랑 상민이랑 회에다 술먹고 완전다취해서 노래방가서 맥주먹으면서 노래부르고...
보라 모때문에 힘들었지...
상민아 너도 기엇못해도 빨리일어나서 예전처럼지내...우리기억못해도돼...우리보라는 그나라에서도 천사니까...
보라야....너랑 서점가서 책보던거 밥먹던거 드라이브햇던거 놀러갓던거 일햇던거 얘기했던거 걸엇던거 술마신거..많은데.. 나근데 너랑 햇던추억들은 다기억나는거같애......나한테 추억선물해준거니?고마워.니가 준 추억들 잘가지고잇을게 나중에 만나면 얘기 많이하자 상민이도 어서 깰수있고 도와주고,난 니기억만 가지고있어도 후회안돼..이제부터 이쁘고 좋은추억만 만들거니까
보라야 나 몸이 아직아니야..그러니까..나 괜찮으면 갈거야
사랑해 친구야...
(앵커멘트) 오늘 새벽 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 부근에서 차량 한대가 고속도로 밖으로 떨어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새벽 졸음운전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사고가 난 것은 오늘 새벽 6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언양휴게소 부근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갑자기 휴게소 끝부분의 화단을 올라타면서, 도로 옆 논두렁으로 떨어졌습니다.
고속도로 본선에서 보면, 무려 70m나 떨어진 곳입니다.
스탠드업) 화단을 넘은 사고 차량은 고속도로 옆에 있는 대형표지판의 기둥까지 부수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서울시 구로구 22살 최모씨가 숨지고, 친구 21살 황모씨와 운전자 24살 박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직선 도로로 평소 사고가 없던 곳인데다, 도로에는 사고 흔적만 있을 뿐, 브레이크를 잡은 흔적은 없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제 낮 서울에서 마산으로 나들이온 이들이, 다시 서울로 올라가다 졸음 등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씽크) 스퀴드마크도 없고 해서 졸음이 아닌가.... 화창하고 노곤한 날씨에 무리한 졸음운전이 비극적인 사고를 부른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노래
데클란 갤브레이크의 텔미와이
(Declan Galbraith - tell me wh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