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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끈따끈 호호~ 비올때 생각나는 "어묵국"

안나래 |2008.07.25 20:17
조회 542 |추천 11

 

날씨가 오락가락 하네요.

여름이지만 갑자기 따끈~~한 국물이 먹고 싶을때,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국물이 생각나는 그 때!!!

 

오늘은 여름이지만 따끈한 어묵국을 준비했어요~

 

 

 

 

 

사실 만들어 먹은지는 오래됐지만 이제야 사진기를 정리할 수 있게되어서 차근차근 올려봅니다.

오늘같이 우중충한 날씨에 생각나네요.

오늘은 따끈한 어묵국을 만들어 볼까해요^^

 

 

포장마차표! 어묵! VS 집표! 어묵!

 

 

어묵국은 따끈할때 먹어도 맛있지만

은근 식어서도 맛있는거 있죠^^

 

이 어묵국을 혼자 끓여 먹고 남았었는데

다음날 부모님이 오랜만에 집에 들리셨어요.

아빠가 완젼 맛있게 식은 어묵국을 냄비 통째로 드시던걸요^^;;;

그만큼 맛있어요! 비법도 필요없구요^^

보글보글 따끈~~하게 끓여만 주세요!

 

 

[ 따끈따끈 호호~ 비올때 생각나는 '어묵국' ]

 

 

 

 

 

재료입니다.

국 재료 ) 무 5cm반토막, 감자 반개, 표고버섯3~4개, 양파 반개, 대파 파란부분(한뿌리)

육수 재료 ) 양파 반개, 무 5cm반토막, 대파 흰부분(한뿌리), 치킨스톡,

국간장 3Ts, 어묵스프 3g(어묵 구매 시 들어있는걸 씁니다), 청양고추 한개,

소금&후추 약간

 

 

**치킨스톡 대신 다시마와 멸치, 새우를 넣고 2~30분간 끓여서 육수를 내셔도 좋아요!

저는 집에 다시마와 멸치가 보이지 않아서 급한대로 치킨스톡을 썼는데 이것도 맛있더라구요~~

기특한 치킨스톡이예요+_+

 

 

 

 

 

제가 사용한 어묵입니다.

275g으로 기억해요.

종합어묵을 사용했답니다!

 

 

 

 

 

꼬치를 만들었는데요

표고버섯이 마른거라면 충분히 물에 불린 후 꼬치에 꽂아주세요!

어묵은 마음대로~~~ 이런저런 모양으로 꽂아주세요!! 센쓰있게^^

대파의 흰부분도 꽂아주셔도 좋아요!

대파를 어떻게 먹어~~ 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다 익고서 먹으면 이것만큼 달달하고 맛있는 꼬치가 없더라구요!!

 대파 강츄!!!

 

 

 

 

 

<육수를 내요>

 

 

대파의 흰부분은 2등분합니다.

무도 5cm반토막을 2등분해주세요. 청양고추도 한개를 2등분합니다. 양파반개도 넣어주세요.

여기에 물 7~8컵을 부어줍니다.

치킨스톡 하나를 넣고 야채가 푸~~욱 익을 때 까지 보글보글 끓여서 육수를 내주세요.

 

(처음 강불  --> 끓어오르면 중불)

 

처음 넣은 물에 20%가 줄어들었으면 야채를 건저냅니다.

 

 

이제 이 육수를 이용해서 어묵국을 끓여보겠습니다!!

 (중불에서 계속 갑니다!!)

 

 

 

 

 

따끈한 육수에 재료를 하나씩 넣어줄거예요.

딱딱한 무우랑 감자를 넣어줍니다.

여기에 준비중인 어묵과 꼬치를 퐁당 넣습니다.

한번 끓어오르면 어묵스프를 넣어주세요. 저는 6g전부를 사용하지 않고 반만 넣었습니다.

다시 한번 끓어오르면 남은 야채를 넣어줍니다.

다시 끓어오르면 불을 약불로 줄여주세요!

 

이제 간을 해줄거예요.

국간장 3Ts를 넣어줍니다.

취향에 따라 먹어보고 뭔가 육수가 부족한 감이 들면 미원을 조금 첨가해주세요!

어묵이 좀 비릿하다 싶으시면 청주1큰술에 미림 1큰술을 넣어주세요!

 

한번 끓어오르면 맛을 보고 굵은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후추도 약간 첨가해주세요!

 

 

이제 완성입니다!!

 

 

 

 

 

 

꼬치를 듬뿍 담아서 큰 그릇에 넣어 먹어보아요!!

 

 

 

 

 

어묵은 간장에 찍어드셔도 좋겠죠?!

 

간장만들기 ) 간장에 고춧가루, 마늘다진것, 참기름, 파(달래), 꿀이나 물엿약간을 섞어서 만들어보세요.

입에 쫙쫙 달라붙는 양념간장이 된답니다^^

봄에는 달래를 넣어 달래양념간장을 만들어 놓으면 밥에 쓱쓱 비벼먹어도 맛있는 별미죠!!

 

 

 

 

 

국물도 진~~하고 맛있어요+_+

 

 

 

 

 

나름 모양을 낸 어묵양~~

 

 

 

 

어묵국에 들어있는 포실포실 감자는 안먹어보면 몰라요>_<

 

 

 

 

 

비오는날 오랜만에 따끈~~한 어묵국 한사발 어떠세요?!

 

 

HYEBIN's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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