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할 때면 아예 그 캐릭터에 빙의되어 버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빙의계 배우, 우에노 쥬리.
여자의 몸이지만 남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성별위화증후군을 겪으며
친구인 미치루(나가사와 마사미 분)를 사랑하는 루카 역을 맡았던
라스트 프렌즈 촬영 당시,
* 잡지 인터뷰 중
라스트 프렌즈에서 다른 역할에 부러운 점이 있다면?
- 미치루나 타케루한테는 없고,
소스케는 미치루와 사귈 수 있어서 부러워요.
* 잡지 인터뷰 중
- 마사미쨩과 살이 닿으니 두근두근거려요.
* 마사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라스트 프렌즈 촬영 중에 쓸쓸했을 때가 있었냐는 질문에,
- 미치루가 쉐어하우스에서 나갔을 때 쓸쓸했어요. (진지하게)
순간 싸해진 분위기. 마사미 급수습. "나도 쓸쓸했어~"
* TV 토크쇼 출연 당시 인터뷰 중
라스트 프렌즈 촬영장에서 서로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은?
- 마사미 : 머리도 짧게 잘라서 진짜 루카가 서 있는 느낌이었다.
- 쥬리 : 마사미가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면 내가 지켜주고 싶었다.
답변하는 사람은 쥬리이자 쥬리가 아니다.
촬영하는 동안에는 철저하게 루카로서 살았던 우에노 쥬리.
알면 알수록 놀라운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