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성 ( 亞聖 ) 중국 孟子. B.C. 327~ B.C.289
성인(聖人)에 버금가는 사람. 유교에서 공자에
버금가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맹자를 이르는 말
맹자는 기원전 327년 경 추나라 ( 지금의 산동 부근 )
에서 출생하였으며 이름은 ' 가( 軻 )'이다.
노 (魯)나라의 공족인 맹손씨 (孟孫氏)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는 세살 때 아버지를 잃고 편모슬하에 유년시절을 보냈다.
자녀교육에 남달리 관심이 많았던 맹자의 어머니는
' 묵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는 유유상종의 원리를
일찌감치 터득하고 있었다.
자식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했다는 맹모 삼천지교
(孟母三遷)고사는 오늘날에도 널리 알려진 유명한 일화이다.
맹자가 어릴 때 그들 가족은 묘지 근처에 살았다.
묘지에는 매일같이 장례를 치르거나 무덤을 파는 사람들이
찾아왔고, 이를 보고 자란 맹자는 그 모습이 재미있었는지
작은 송곳으로 무덤 파는 것을 자주 흉내 내곤 했다.
맹자 어머니는 주변 환경이 글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 아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장터 근처로 이사했다.
그런데 가뜩이나 사람이 많은 장터에서는 소리지르며
호객행위를 하는 죄판 상인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매일 장에 나가 거닐던 맹자가 이번에는 상인들이
물건사라고 외치는 모습을 그대로 따라했다.
어머니는 이런 환경 역시 아이에게 하나도 좋을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서당 근처로 또다시 집을 옮겼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서당이라 학식있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 몰리는 건 당연했다. 그런 영향을 받았는지
맹자도 하루 종일 집에서 책을 읽고 예를 익혔다고 한다.
달라진 아들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그제서야 안심하며
그 곳에 정착하기로 결심한다.
맹자는 어렸을 때 공부에 그다지 열심이지 않았다.
그런 그를 보며 마음이 다급해진 건 어머니였다.
어느 날 맹자가 서당에서 돌아와 보니 어머니가
천을 짜고 있었다. 어머니가 물었다
요즘 공부하는 건 어떠니 ??
그러자 맹자가 득의 양양하게 대답했다.
예전하고 똑같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아요.
그의 대답에 화가 난 어머니는 칼을 들고 짜놓은
천을 싹둑 잘라버렸다. 맹자는 어머니가 애써 짠 옷감을
미련 없이 버리자 겁먹은 듯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어머니는 무겁게 입을 열었다.
" 공부란 옷감을 짜는 것과 같단다. 옷감이 한번 잘리면
다시 붙일 수 없는 것처럼 공부도 매일 꾸준히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면 영원히 그 본질을 익힐 수 없는 것이다. "
그 날 이 후 맹자는 어머니의 충고를 깊이 새기며
밤낮으로 학업에 매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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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의 최고 권위의 사상가이자 교육가 _ 맹자 어록
부유하고 높은 위치에 있어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고
가난하고 낮은 위치에 있어도 지조를 변하지 않으며, 위협과
무력에도 굽히지 않는 사람이 이른바 대장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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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도 내가 바라는 것이고 의로움도 내가 바라는 것이다.
두 가지를 함께 얻을 수 없다면 사는것을 버리고 의로움을 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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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어른을 대접하듯이 남의 어른을 대접하고
자기 아이를 보살피듯이 남의 아이를 보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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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장차 큰일을 어떤 사람에게 맡기려 할 때는 반드시
먼저 그 마음을 괴롭히고 그 근골을 지치게 하고, 그 육체를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곤궁하게 한다. 이것은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인내심을 길러 전에 할 수 없었던 일을 더욱 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측은지심 惻隱之心
남을 불쌍하게 여기는 타고난 착한마음을 이르는 말
수오지심 羞惡之心
자기의 옳지 못함을 부끄러워하고
남의 옳지 못함을 미워하는 마음
사양지심 辭讓之心
예에서 우러나는 남을 공경하고
사양하는 마음
시비지심 是非之心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아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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