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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 AND THE CITY] 캐리 브래드쇼

최가은 |2008.07.27 01:23
조회 55 |추천 1


 

 

난 남녀관계와 전두엽 절제술에 대해 생각해봤다.

전혀 다른건데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마치 초콜릿과 땅콩버터처럼.

 

만약 나쁜 추억과 실수했던 기억들을 수술로 제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사는 게 쉬워질까?

즐거웠던 여행이나, 특별했던 휴가,

소중한 기억만을 남겨두는 거다.

 

그런 날이 올 때까지는 어떻게 견뎌야 할까?

옛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그저 잊고 용서해야 하는 걸까?

 

연인의 과거를 용서한다 해도,

과거를 잊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

 

잊지 못하면서도,

용서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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