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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청옥산 자연 휴양림

손채연 |2008.07.27 16:11
조회 148 |추천 0


잘 발달된 울창한 자연림에서 휴양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라 한다면 그리고 그곳이 사람의 손이 가지 않은 정말 청정하고 조용한 곳이라 한다면 필자는 서슴없이 청옥산 자연 휴양림을 소개하고 싶다. 경북에서 오지에 속하는 봉화군에 위치하는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영주-봉화-태백간의 국도에 접해 있으며, 1,276m의 청옥산을 주봉으로 해발 700∼900m의 크고 작은 능선이 변화있는 지형을 이루고 있는 1만53ha의 광활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봄철 계곡부위에 자생하는 함박꽃나무가 아름답고, 무더운 여름철에도 울창한 산림 안에서 더위를 잊고 산림욕을 하기에 알맞은 장소이며 낮은 기온으로 파리와 모기가 없다. 또한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 등 아름다운자연의 변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해발고도가 700∼750m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림으로부터 4㎞ 정도 떨어진 가까운 청옥산 내의 백천 계곡에는 맑고 차디찬 계곡물이 아니면 살수 없다는 천연기념물 열목어가 서식할 정도로 수온이 낮고 청정한 수질을 자랑하는데, 휴양림의 계곡도 여기에 뒤지지 않는다.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산렴청 영주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를 맡고 있는데, 1991년 8월 7일에 개장을 하였으며 1일 최대 수용인원은 1,200명이고 최적인원은 800명이다.
휴양림이 위치한 봉화군은 교통이 그리 발달된 곳은 아니다. 휴양림을 가기 위해서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한데, 영주나 안동에서 봉화까지 간 후 울진·태백방향으로 36번 국도를 따라 36㎞를 가면 현동이 나온다. 여기서 태백과 울진으로 갈라지는 길이 나오며 휴양림은 현동에서 태백방면으로 16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약 14㎞ 지점에 '늦재'라는 경사가 험한 고개가 나오는데, 고개를 넘어 얼마 안 가서 휴양림이 나오지만 내리막길이라 속도를 내어 굴곡이 심한 도로를 달리다보면 자칫 입구를 지나칠 수도 있으니 늦재부터는 서행운전이 요구된다. 대중교통은 영주 터미널에서 30분간격으로 출발하는 태백행 직행이나 완행버스를 이용하면 되는데, 대체로 1시간 30분∼2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이러한 교통의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산을 좋아하고 산을 즐길 줄 아는 이들에게는 꼭 한번 권하고 싶은 그러한 곳이다.

휴양림의 자연환경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겨울에 최저기온이 영하 20°C로 내려가고 눈이 내리면 30㎝ 이상 쌓이며, 여름에는 최고온도가 23°C 이하여서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한밤에도 모기가 거의 없다.
전술한 바와 같이 1,2766m의 청옥산의 1만53㏊의 광활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천연림이 86%에 이르며, ha당 임목축적률은 96㎥으로서 우리나라 산림의 평균 63㎥를 훨씬 넘고있을 뿐 아니라 잘 관리된 국유림 평균 85㎥보다도 높은 수치를 나내고 있다. 이것은 산림 전체가 울창하고 생태적으로도 매우 건강한 숲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또한 이러한 숲은 공익적으로도 매우 높은 기능성을 가지는데. 특히 연중 맑고 시원한 계류가 끊이지 않고 흐르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휴양림의 계류를 흐르는 물은 열목어를 방류할 수 있을 정도로 풍부한 산소가 녹아 있고 차고 맑은 수질을 자랑한다.
휴양림에는 강송, 잣나무, 서어나무, 자작나무, 물푸레나무, 고로쇠나무, 박달나무, 젓나무 등의 수목과 멧돼지, 노루, 산토끼, 꿩, 멧비둘기 등의 포유류 그리고 꽃창포, 큰앵초, 붓꽃,동의나물, 박새, 노루귀, 갈잎용담 등의 야생초화류가 다양하게 생육하고 있어 자연관찰 활동에 좋은 장소로서도 가치가 높다.

휴양림의 시설배치

휴양림 안에는 숙박시설로서 산림문화 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 수련장(식당 1동, 취사장 1동, 숙소 2동), 야영장(취사장)이 조성되어 있다. 휴양활동시설로서는 물놀이장과 어린이놀이 터, 체력 단련장, 운동장, 캠프파이어장, 취사장, 야외 강의 장, 자연 관찰로, 자생식물원(연내완료예정), 정자 등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서비스 시설로서는 주차장, 매점, 화장실, 음수대 등이 있으며, 기타 시설로서는 다목적댐과 출렁다리 등이 있다.
전체적인 시설 및 공간배치를 설명하기 위해 필자는 편의상 크게 4개의 지구로 나누어 설명하고자 한다. 첫째 지구는 주이용로를 따라 입구부에 면한 곳으로 산림 문화휴양관과 제4야영장, 정자가 조성되어 있다. 여기를 지나면 제2야영장과 어린이 놀이터, 출렁다리, 다목적댐 등이 조성되어 있는 제2지구에 이른다. 제2지구를 지나 주 이용로를 따라 직진하면 제4지구가 나오며, 좌측으로 갈라지는 길을 따라가면 제3지구로 들어서게 된다. 이 두 갈래 길은 제4지구가 끝나는 자생식물 관찰원에 못미치는 지점에서 합쳐지게 된다. 제4지구는 무림당이라는 정자, 야외 강의장, 숲속 수련장, 야영장, 양어장, 체력단련장 및 자생식물 관찰원이 조성되어 있다. 제3지구는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길이 갈라지는데 좌측으로 난소로는 제3야영장과 단독 숲속의 집이 조성되어 있고 다른 한쪽의 이용로는 제4지구에 이어지는 순환로의 기능을 가진다.

그림자의 실루엣이 드리워진 나무터널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 무엇보다도 필자의 마음에 드는 것이라면 활엽수와 천연림의 울창한 숲이 지붕이 되어 끝없이 펼쳐지는 나무터널이다. 이렇게 형성된 아늑한 공간에는 나ant잎을 통해 숲 속으로 들어온 푸르른 햇빛의 은은한 조명과 나뭇잎의 그림자가 지면에 드리워져 아름다운 그림자의 실루엣과 푸른색의 조명을 띤 나무터널이 멋들어진 수채화를 연출한다. 아마도 봄에는 더욱 화사할 것이고 가을에는 주황색의 햇살이 낙엽이 떨어진 이길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것이다. 흰눈이 내린 겨울에는 하얀 길 위를 걷는 것조차 마음 설레게 아름답지 않을까 싶다.
일반적으로 자연휴양림하면 여름철이 주 이용시기로 인식되고 있지만 이것은 자연휴양림을 도시의 일반적인 레저시설과 유사한 시점에서 보는 편견일 뿐이다. 자연휴양림은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하는 경관과 환경이 주 이용 대상이 되기 때문에 사계절마다의 독특한 맛을 느끼게 하는 훌륭한 자연 휴양시설이라고할 수 있다.

휴양림의 시설들

먼저 이용자는 정성스레 돌을 쌓아 만든 휴양림 입구와 마주치게 된다. 여기를 지나면 바로 매표소 겸 관리사무실이 나오며 이곳에 바로 붙어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 사무실에서 주차장을 바라보면 앞쪽으로 간이매점이 보인다. 매점은 얼마 전까지는 없었던 시설이지만 이용자들의 불편을 덜기 위하여 운영을 하게 된 시설이다. 일반슈퍼에 비해 취급품목은 많지 않지만 야영객 및 이용자들에게는 제법 긴요한 시설이다. 대부분의 자연휴양림은 식당 등 매식 할 수 있는 시설이 없고 이용자가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게끔 되어 있는데, 청옥산 자연휴양림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있지만 취사도구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용시에는 이에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이용자들은 어느 휴양림을 이용하든 사전에 시설에 대한 사항을 필히 알아두어야 한다. 이 매점 좌측으로 매점 뒤를 흐르는 계류에 놓인 목교를 넘으면 바로 계류에 인접한 낙엽송(일본 잎갈 나무) 숲 속에 제4야영장이 위치하고 있다. 다시 길을 돌려 매점 우측으로 보면 휴양림의 주 이용로 입구가 보인다. 이곳을 들어서면 바로 우측 숲 속에 이름모를 조그마한 정자가 있는데 이 정자 뒤쪽의 암벽에서는 높이가 5m 정도의 실폭포수가 시원하게 내리고있어 정자를 찾는 이에게 정다운 산속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하다.
정자를 보면서 걸으며 바로 시선을 좌측으로 돌리면 계류 양안에 자연석으로 쌓아 올린 교각에 놓여 있는 철제 아치교 너머로 산림문 화휴양관이 보인다. 2층의 철근 콘크리트건물이지만 외관은 1층의 기단부와 2층의 베란다부분의 자연석을 쌓은 마감과 목재창틀 및 적갈색의 아스팔트 슁글을 덮은 지붕으로 디자인되어 주변의 숲과 잘 어울리는 색조와 외관을 하고있다. 내부는 벽을 목재로 마감하여 은은한 나무향과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데 1층에 6실, 2층에 8실 등 14실의 난방을 갖춘 객실을 갖추고 있다. 취사장과 화장실, 샤워실, 세면장 등은 공동으로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청옥산 자연휴양림 내 숙박시설은 야영장을 제외하고는 침구류와 난방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단독 숲속의 집에는 화장실과 샤워장이 각 실마다 갖추어져 있다.
산림문화 휴양관을 지나 주 이용로를 따라가면 낙엽송 숲에 조성된 제1야영장과 시원한 계류에 접하여 숲 속에 조성된 제2야영장이 나오는데 모든 야영장시설은 목재데크 위에 텐트를 설치하게 되어 있으며 공동취사장이 갖추어져 있다.
제1야영장과 제2야영장 사이에는 출렁다리가 계곡을 가로질러 놓여 있는데, 계곡의 깊이가 깊거나 다리의 길이가 그다지 길지는 않지만 다리를 건너는 재미가 솔솔 나는 시설이다. 이 출렁다리를 건너면 정자가 나타나는데 여기에 앉아 있으면 나무 사이로 맑은 계곡물이 보이고 시원한 바람과 물 흐르는 소리가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정자 옆으로는 두 갈래의 자연관찰로가 나 있는데 하나는 산림문화 휴양관에서 시작하여 정자가 종점이 되는 제1코스이며, 또 하나는 이 정자가 출발점이 되어 제3야영장으로 나오는 제2코스이다.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자연환경 해설판이 잘 조성되어 있는 휴양림 중의 하나이다.
제2야영장을 지나 직진하면 숲은 더욱 아름다워지고 길이 두 갈래로 나뉘는데 직진하면 무림당이라는 정자와 숲속 수련장, 야외 강의 장이 나온다. 무림당은 산간부의 가옥지붕에 쓰이는 코르크층이 두꺼운 굴참나무 껍데기로 지붕을 해 덮은 산막인데 뒤편에 계곡의 물을 대나무 수로로 끌어와 조그만 물받이에는 시원한 물이 끊임없이 흐르고 있고, 옆의 낮은 곳에는 연못이 있어 정적이고 차분한 동양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이 건물은 자연휴양림이 조성되기 전인 1986년에 산림을 관리하는 영림단의 교육과 산림을 사랑하는 임업인들의 마음을 담아 조그마한 교육장을 짓고 무림당이라 이름지어진 곳인데 당시의 영림단 직원들이 손수 지은 집이라 한다. 특히,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일명 춘양목이라는 강송인 소나무의 자생지인데 이 무림당 주변의 수고 20m가 넘어 보이는 소나무들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전반적으로 청옥산 자연휴양림은 서양의 동적인 산림 레크리에이션시설과 동양적인 정적인 휴양시설을 조화시켜 놓은 것같은 시설조성이 느껴지는 곳이며, 자연휴양림이 하루아침에 생겨난 것이 아니고 진정한산을 사랑하는 임업인들의 정성어린 관리로 건강히 자란 숲만이 진정한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곳이다.
청옥산 자연휴양림에서는 내년 2001년도 9월을 목표로 9,000여 평의 숲에 자생식물원을 조성하고 있는데, 현재는 약 10여 종이 이식되어 있다. 최종적으로 60여 종의 고산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자생식물원이 완성되면 매우 가치있는 이용시설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주변연계 이용거리

■백천계곡
휴양림으로부터 태백방면으로 4㎞정도에 위치하고 있다. 백천계곡은 발원지인 태백산을 비롯하여 연화봉(1,052m), 청옥산(1,276m), 조록바위봉(1,087m) 등의 높은 산에 폭 감싸여 있어 계곡의 물이 맑고 수온이 낮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가 자생하고 있으며, 백천계곡 일대가 천연기념물 제74호인 열목어서식지로 지정되어 있다. 백천계곡으로 가는 길목에는 일제의 강제징용으로 희생된 원혼들을 봉안한 현불사가 있다.
■춘양목과 춘양
소나무 중에서 강원·경북지역에 자라는 양질의 소나무를 강송이라 하며 특히 춘양지방을 중심으로 생산되었던 강송을 춘양목이라 한다.
춘양역이 생겨나기 전 춘양(경북 봉화군 춘양면)은 적송의 집산지였다. 전국의 목재상들이 모여들고 상권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1950년대 말까지 춘양면의 인구는 1만 3,000여 명으로 지금(약7.000명)의 2배 규모였다. 특히 제재소는 수십개를 헤아릴 정도였는데 지금은 삼창제재소만 유일하게 명맥을 잇고 있을 뿐이다.
■봉화 주변의 약수터
봉화에서 36번 도로 10km-다덕약수탕-춘양-각화사-두내 약수터 -오전 약수탕
○봉화 오전약수
봉화에서 16km 떨어진 봉황산기슭에 있다. 조선 성종 때에 보부상이 발견한 약수로 풍기군수를 지낸 주세붕이'마음의 병을 고치는 좋은 스승에 비할만 하다' 고 극찬한 명약수이다.
○다덕 약수탕 지구
봉화와 울진을 연결하는 국도 36호선 도로변에 위치하며 봉화읍소재지에서 8km 거리에 있다. 옛날 스무나무 아래 약수가 있어 이를 마시고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험이 있어 많은 사람이 이 약수를 마시고 덕을 보았다하여 다덕약수라고 불리워지게 되었다고 한다.
○두내 약수탕 지구
두내약수탕 지구는 봉화-물야-약수탕-춘양으로 연결하는 지방도를 따라가면 되는데, 오전약수터에서 주실령 고개를 넘어 내려가면 두내 약수터가 있다. 두내 약수는 위장병과 피부병에 효험이 있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 약수를 마시고 덕을 보았으며 지금은 도로가 포장되어 접근이 양호하다.
■봉화의 축제
봉화군에서는 5월부터 10월 초순까지 지역 농임산물 축제가 열리는데, 축제기간이나 장소는 봉화군청(054-679-6281)으로 문의하면 된다.
○봉화 산나물 축제
봉화군 우곡리 일원에서 관광객이 안내원의 지도에 따라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체험을 하고 채취한 싱싱한 산나물을 가져갈 수 있는 행사이다. 부대행사로는 풍물놀이 한마당(봉화정보고 풍물반). 산나물을 이용한 각종 요리강습, 군민 및 관광객 대상 한가족 산나물즉석요리 경진대회, 시상 및 행운권 추첨, 어울마당 등이 열린다.
○봉성 돼지 숯불축제
봉성 돼지 숯불축제는 고려 현종(1010년) 때부터 봉성현으로 불리운 옛고을 봉성장터에서 전승되어 오고 있는 토속음식인 암퇘지고기를 이용하여 소나무숯불에 요리한 봉성돼지 숯불요리를 주제로 한 축제이다. 주요 행사내용으로서는 돼지고기요리 경진대회 및 시식회, 봉성돼지 숯불 천막촌 운영, 노래자랑, 야간즉석노래방, 봉화농악 어울 마당, 봉화 특산물 판매장 운영, 고향을 위한 열린 음악회, 주민화합의 밤 등이 열린다.
○봉화 은어 축제
계곡 민물고기 중 맛이 뛰어나기로 유명한 인기어종인 은어를 수십만마리 방류하여 은어잡기체험과 산뜻하고 담백한 맛의 은어회, 은어구이 등을 맛볼 수 있는 행사이다. 주요 행사로서는 은어잡이 체험, 은어요리시식, 전시회 등이 있다.
○봉화송이 축제
1997년부터 시작된 봉화 송이축제는 소나무와 공생하여 소나무향이나고 육질도 소고기만큼이나 쫄깃거려 맛과 영양이 뛰어난 송이버섯을 주제로 한 축제이다. 봉화 체육공원 등지에서 행해지는 이 축제내용은 봉화송이축제 캐릭터인 봉이 만들기대회, 송이채취 대회, 송이요리 강습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송이 칼국수
봉화군의 토속음식인 송이칼국수는 지역의 별미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콩가루와 밀가루를 끓는 육수에서 약 3∼4분 정도 끓인 후 송이, 야채, 양념을 넣고 약 1분 정도 더 끓이면 봉화에서만 즐길 수 있는 송이 칼국수가 된다

출처 : 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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