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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haps Love 퍼햅스 러브

김문정 |2008.07.27 22:31
조회 140 |추천 0

 

 

 

주인공으로 나오는 여자 누구더라 - 저우쉰?

나는 잘 모르는 여잔데 여튼 이 언니가 모델 젬마 워드랑 닮았다는 느낌을 계속 받았다.
근데 내가 보기엔 한국 여자들이 제일 이쁜 거 같다.
한국 배우들이 중국 배우들보다 진짜로 객관적으로 더 멋있고 스타일리쉬하다구.

 

영화 시작하자 마자 깜놀이었다.
지진희랑 완전 똑같은 남자가 나와서 너무 신기해서 찾아보니까 진짜 지진희가 나온 거였다.
목소리는 다른 중국 사람인데 입만 뻥긋뻥긋 하는 거 보는데 웃겼다 ㅋㅋㅋ
지진희가 스포트라이트에서 나오는 이미지랑 완전 다른 생글생글 미소짓고 이래서 더 웃겼다.

 

영화가 뮤지컬 형태고 액자식 구조 맞나?

영화 속에 뮤지컬이 진행되는데 그 뮤지컬이 영화의 현실인 그런 구조다.
영화에서 지진희는 나레이터 역할인데 금성무랑 저우쉰이랑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둘 다 유명한 배우가 돼서 다시 만났는데 금성무는 저우쉰을 기억하는데 저우쉰은 금성무를 기억을 못한다.
여기에 영화 혹은 뮤지컬 감독이 저우쉰을 짝사랑하다가 결국은 포기하고 금성무도 결국 사랑을 포기하고 홍콩인가 어디로 떠난다.

 

홍콩 영화는 많이 보지 않아서 분위기나 느낌을 지금까지 잘 몰랐었는데 영화 음악이 인상적이었다.
확실히 외국 뮤지컬이랑은 멜로디도 확실히 다르고 풍기는 느낌이 확 달랐다.
근데도 멜로디는 한 번 들으면 많이 익숙하고 우리나라 뮤지컬보다 훨씬 더 오리엔탈한 면이 더 많달까 뭐 그 정도.

 

하지만 영화는 정말 재미 없다.
진짜로.
지진희도 연기 별로였고.
이래저래 실망스럽지만 그래도! 재미는 없지만 금성무의 훈훈한 모습 감상에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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