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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놈,나쁜놈,이상한놈(The Good,the Bad,and the Weird, 2008)

문을미 |2008.07.27 23:17
조회 32 |추천 0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 싼 엇갈리는 추측 속에 일본군,

마적단까지 이들의 레이스에 가담하게 되고…

결과를 알 수 없는 대 혼전 속.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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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열강의 각축장이 되어 총칼이 난무하는 만주 벌판을 배경으로,

일본군이 남긴 정체불명의 지도를 놓고

열차털이범 - 이상한 놈(송강호), 냉혹한 약탈자 - 나쁜놈(이병헌),

현상금 사냥꾼 - 좋은놈(정우성)의 세 조선인 총잡이와 일본군,

마적단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한국형 ‘대활극’ 웨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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