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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3일차

정현주 |2008.07.28 23:12
조회 111 |추천 0

제주도 여행 3일차에는 중문관광단지와 활동적인 체험(카트/ATV)을 일정으로 잡음..

 

월드컵경기장 내 닥종이인형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닥종이 인형박물관을 찾기위해 월드컵경기장으로 들어섬..

경기장이 이~만큼 넓은 줄 몰랐던 쭈.. 옆에서 아들이 바보냐..라는..

2002년 그 열광의 도가니..ㅋ를 다시 되새길 수 있었던 순간]

 

닥종이 인형은 단순한 인형이라는 느낌보다는.. 사람같다는.. 느낌..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하여 감성을 자극하였다.. 인형들의 표정하나하나가 마음 한구석을 따뜻하게 하는 느낌..

-닥종이 인형 만들기 체험 : 닥종이 인형을 제대로 만들려면 5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정해져있는 틀에 한지를 붙여 완성시키는 과정이 있어  체험함.. 모친이 워낙 손으로 만드는 것을 조아라 하셔서.. 젤루 열심히 하심..ㅋ 모친은 남자인형, 아들과 딸은 여자인형을 완성함.. 1시간 정도 오랜시간이 걸렸지만.. 재밌는 경험이었음..

 

쭈도 여자로.. 인형을 좋아하는 관계로.. ㅋ 테디베어는 꼭 가보고 싶단 적극 추천으로 결국... 가게됨..ㅋ 테디베어의 역사 와 다양한 모습을 볼수 있어 재밌었음.. 어쩜.. 다~ 표정은 똑같은데.. 옷들이 달라서 그런지 이미지가 달라보임.. 역시.. 사람이든 인형이든 스타일이 좋아야겠다..ㅋ  2억짜리 루이뷔통 테디베어는// 이게 모지.. 라는 의문을 남김.[

 

원숭이, 돌고래, 바다사자 쇼 쇼 쇼~ 나름 귀엽고 재밌었음.. 하지만 솔직히 돈은 아깝다..`

 

진짜 말그대로 산과 바다를 저기 무식하게 생긴 걸 타고 다닌다.. 산에서는 꼬불꼬불 울퉁불퉁.. 세상에 참 쉬운게 없구나.. 하는.. 느낌.. 하지만 바다를 지날땐... 상쾌하고 신나게~]

 

"제주도에는 미성연자관람불가 박문관이 있다!"

우린 모두 성인~이라는 걸 강조.. 또한 아들에게 제대로된 성교육이 필요함을 또 강조하여 성문화박물관을 관람함.. 박물관에 얼마나 리~얼하게 성문화를 나타냈겠어? 라는 못미더움을 가지고 갔지만.. 가서는.. 완전.. 제대로된 성교육이구나..라며 나왔지..]

 

스피드짱~ 하지만.. 10분도 안되 쭈는 이걸 왜 돈주고 타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됨.. 핸들이 돌아가야 운전을 하지..ㅜㅜ 완전 힘들었음.. 아들은 자기가 머 게임속에 카드라이더가 된듯 드리프트를 했다는 둥.. 재밌어했음.. 스피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꽤 괜찮은 듯.. 하지만 힘이 좋아야 한다는거~

 

- 야경이 예쁘다고 현지인의 적극 추천으로 가게된 천지연 폭포..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산책하기 위해 나온 사람들이 많아 사진을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데이트 코스로는 좋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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