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0일이 서울시 교육감 선거날 입니다.
경기도에 사는 저는 안타깝게도... 투표권이 없네요... ㅜ ㅜ
그렇지만, 출퇴근 시간에 선거 플랜카드를 보면서...
"세상 참 좋아졌구나...교육감이 낙하산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뽑을 수 있다니..."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울시교육감은 교육대통령으로 불린다죠?
요즘에는 정치권과 언론의 개입으로 이명박 정부의 중간평가처럼 인식되는 경향도 있는것 같네요...
이럴때일 수록, 더더욱 공약을 보고,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할 사람을 뽑아야겠지요...
우리나라의 교육문제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것이 사실이고,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권한을 누구에게 줄것인가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겠죠.
언론에 나온 후보별 주요 공약을 비교해봤습니다.
1. 학교 자율화 조처에 대한 입장
--> 이미지가 찌그러지네요..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2. 특목고, 국제고, 자사고 등 고교정책 관련
3. 일제고사, 성적공개에 관한 견해
4. 영어교육 정책! -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전 이 부분이 가장 궁금했습니다.
5. 사교육비 대책
아휴,,, 사교육비 대책에 대한 항목에서는 6명의 후보 모두..나름의 정책을 내놓기는 하나, 진짜 뾰족한 수가 없어보이네요.. ㅜ ㅜ
현실성이 정말 있는 것인지..--;
어떤 후보가 되어도 쉽게 해결하지 못할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6. 청소년 주요 관심사에 대한 견해 - 시사IN 이라는 잡지에서 인터뷰한 내용인데...^^ 청소년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후보들의 견해를 들어 본 표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 이미지가 찌그러지네요.. 클릭해서 크게 보세요..^^
그리고 뽀너스~^^
후보별 재산순서, 세금 납세순서입니다..ㅎㅎ
재산순서 : 공정택>김성동>이영만>박장옥>이인규>주경복
납세순서 : 공정택>이영만>주경복>김성동>이인규>박장옥
이상한것이...재산이 많으면, 납세도 많이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재산순서와 납세순서가 다른네요?? 무슨 차이일까...??? 모...이유가 있겠지요...-.-;
전 아직 아이는 없지만, 무려 5명의 조카를 둔지라...
늘 학원 스케줄에 치어서 이모보다 바쁜 녀석들을 보고 있노라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게다가...초등학교 3학년 짜리가 이젠 영어 못하면 안된다며...
유학 보내달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엄청 쇼크를 먹었습니다... ㅜ ㅜ
아이들을 이렇게 궁지로 몰기만하는 교육..!
어떻게 좀 바꿔야하지 않겠습니까... ㅜ ㅜ
서울시민 여러분~ 공약 꼼꼼히 따져보시고, 꼭 좋은 교육감을 직접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아..경기도는 교육감 선거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