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교사 감별법
1. 아이들한테 인기 많은 교사
2. 자기 자리 청소하는 교사
3. 촌지 거부하는 교사...
웃기죠?
이것이 1989년 전교조가 출범할 당시 교육부가 공식적으로 학교에 하달한 전교조 교사 식별법이었습니다. 정말 20년전 이야기입니다만,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지요.
20년 동안 한결같이 그래왔다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교사들이 대체로 전교조에 몰려있습니다.
전교조 하면서 남들 알아주길 바라고 한 것은 아니지만,
전교조가 무슨 성직자 단체도 아니기에 문제 교사도 가끔씩 나타나지만,
공정택같은 인간, 조중동 찌라시에게 이런 이야기 들을만큼 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런 삶을 묵묵히 살아왔습니다.
점수 따서 교장 교감 되는 길보다,
평교사로 아름답게 늙어가길 원했어요.
그래서 매년 담임도 했고, 방학 때 놀지 않고 연수도 다녔지요.
그런데 전교조에게 교육을 휘둘리게 할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전교조에게 맡길 수 없다?
그래서 부패한 사립재단 이사장들에게 맡기자구요?
아이들에게 인기 없어 수업보다 관리직을 택한 교장, 교감에게 맡기자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잖아요.
전교조 교사들 배제하고 당신들끼리 계속 해왔잖아요!
언제 전교조하고 대화하고 협의해서 교육정책 결정해왔나요?
어륀지도, 0교시도, 우열반도, 그 어느 것도 전교조와 협의한 것 없잖아요?
늘 당신들 하고 싶은대로만 했잖아요.
언제 당신들이 우리 아이들, 전교조에 맡긴 적 있나요?
전교조에 한 번 맡겨보세요.
전교조가 교육 망쳐먹는다면 전교조 해체하면 되지요.
도둑놈이 몽둥이를 든다는 속담이 지금처럼 다가오는 경우도 많지 않네요.
하긴 아직도 독립운동가가 빨갱이로 몰리고 친일파가 판치는 세상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