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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이 첨이라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겟네요.

연애왕왕초보 |2006.08.10 00:39
조회 145 |추천 0

저는 슴일곱 솔로녀입니다.

저는 먼저 사랑한적 없고, 대쉬해 오는 남자들 사랑 앞에 겁장이라 그냥 보내고,

모른척하고.. 설레이는 감정 되려 아니라고 오히려 이런 감정 그냥 잠깐 지나가는 거다

이러고.. 그냥 말았죠..

헌데.. 요즘 제 눈에 제 가슴에 들어오는 남자가 있어요.

먼저 사랑한적 없고, 짝사랑은 해본적 없고, 안해주의자 인데..

이것도 짝사랑일까요? 일부러 마주치고 싶어 시간맞춰 나오고 안보이면 생각나고

막상 보면 눈치보이고.. 사귀고 싶은데..한번 사겨 보고 싶은데.. 이런 맘 사랑 맞나요?

 

그는 저보다 한 두살 어린 듯해요.

매일 공적으로 한시간 정도 보는게 다고 말 몇마디 인사포함 5분에서 3분 대화하는게 다일 꺼예요.

한 3주 되었는데.. 사실 첫눈에 반했다고 해야되나봐요.

왜냐면 첨 봤을때 괜챦다라는 느낌이 강했어요.

사람마음 이심전심이라고 그도 내맘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음주면 그곳도 더이상 못 가고 한 3개월 후에나 가야 할듯 한데.. (개인적인 이유로요.)

그렇게 되면 그냥저냥 공적인 만남에서 그렇게 또 그가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으면 공적인 관계로 보게 되겠죠..

저는 마음이 침울해요... 친해진듯 아니고.. 아닌듯 약간 다른 팀멤버보다 조금 친한것 같고..

어쩌다 사적인 얘기 아주 쬐금 하기도 하고.. 뭔가 내가 그곳을 나가지 않아도 서로 연락을 주고받을

만큼 편한 사이가 되었으면 하는데.. 어찌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은 저 겉모습 보면 이런애 아닌거 같데요. 오히려 남자 잘 알고 연애경험 풍부해 요리를 잘 할것

같다나?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죠. 휴..

연애경험 거의 무라고 보면 되요.. 그래서인지.. 어떻게 맘에 드는 남자에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인터넷 뒤져서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분류.. 뭐 이런것도 꽤 읽고.. 연애술사 공부를 하는데.. 그건 오로지 이론뿐이죠..

제가 매력이 없는 걸까요.. 글 올린적 있는데.. 호감을 먼저 여자가 보였으면 남자도 마음에 들었으면

먼적 고백할테니까..지금 처럼 조금씩 호감만 보이라고.. 너무 들이대지 말며 직접 표현도 하지 말라는 답변이 많테요..

하지만 저는 급한걸요. 빨리 기다 아니다 결정 내리고 싶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우울한 맘에 그와 농담도 잘 하는데 그냥 평범한 대화만 주고받다 왔죠.

아무래도 그의 마음에 저는 없는 거겠져? 여자로 보는게 아니겟죠? 그저 멤버중 한명으로 보는 거겟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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