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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정말 어쩌면 좋겠습니까 ..

장은굉 |2008.07.29 23:39
조회 1,940 |추천 68

안녕하세요 .

여기에 이렇게라도 제 답답한 마음을 얘기하지않는다면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아서 적어봅니다 .

저한덴 정말절친했던9년친구가있습니다.

초등학교때단짝이었구.중학교땐 서로다른 학교를다녀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 그러다 고2때쯤 동창회에서 만나게되어 지금까지 쭈욱 지내왔답니다.

 

저랑 그 친구는 23살때부터 집을나와 독립을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좋았습니다. 친한친구와같이 살수있고 우린 들떠있는 맘으로 함께살았으니깐요 ...

근데 좋았던것도 잠시였습니다 .

어느날 술자리에서 그 친구가 그러더군요 ..

나 너한데 죄지은게 많다며 ' 그래서 제가 뭐냐고 물었죠 ..

근데 그 친구가 말해주더군요 ..

22살때 이 친구어머님이 아침부터 저한데 저나온적이있습니다.

 

전 잠결에 저나를받아죠 .. 근데 어머님이 다짜고짜 하시는말씀이 '

우리 00 이가 임신을했는데 그게 제가 소개시켜준 남자애때문이라는거에요 .

전 우선 어머님 말씀을 믿고 수술비를 제가 빌려서 48만원이나 입금해드렸죠 ..

근데 친구가 말하길 .. 그 임신 사실이 거짓이었답니다.

어머님이 카드빛이 많이나와서 친구아버님이 아시면 큰일난다고

카드빛을 맺꿀려고 친구랑짜고 저한데 돈을 뜯어냈다는겁니다 ...

 

전 그것도 모르고 아침부터 선배들이랑친구들한데 이리저리 돈 빌려서 겨우48만원

맞춰서 드렸는데 그것도 모자라다고 저한데 더 달라는거 제가 더이상 돈 구할때없다고

이거라도 수술비에 보태라고 그렇게 해드렸는데 .. 그게 거짓었답니다...ㅠㅠ

그리고 그 친구가 자기친구들한데 저를 나쁘게 비난하고 다니고

자기남자친구들한데도 저를 나쁘게 비난하고 다녔다는겁니다 ..

 

저희집에서 놀다 밤늦게 들어가는바람에 나쁜애들한데 잡혀 강간을당했다는;

이런말을해서 날 당혹하게 만들었고 이것도 다 거짓이었다는거....

전 친구가 이제와서 이런모든 사실을 나에게 왜 말하나 하고 한편으론 자기입으로

잘못을 늬우치고 나한데 다 밝혀줘서 고마웠습니다..

이미 다 지난일이니 하고 우린 그냥 웃고 넘어갔었죠 ..

하지만 .. 이 친구가 저한데 해서 안될짓을 한것은 지금부터입니다 .

 

우린 반도체회사를나란히 입사하게되어 일을하게되었습니다 .

첨엔 아무탈없이 잘다녔습니다. 사람들과도 친했고 잘 어울리게 되었죠

그렇게 두달을 넘겨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사람들이 저만 보면 귓말로 쑥덕 거리고

날 벌레보듯히 쳐다보고 그러더군요 .. 전 그렇게 한달을 버텨왔죠 '

그러다 큰 사실을 전해 드렸죠..  저와 같은 부서에일하는 언니가 말하더군요

00 아 " 너 혹시 몸팔아서 에이즈걸렸니" 이렇게 말이죠 .

전 너무놀라서 "언니 그게 무슨말이에요 " 이랬더니"

그 언니가 " 00 이가 너 몸팔고 다녀서 에이즈 걸렸다고 남자들한데만

말했다는데 " 이러더군요..

 

전 우선 이 사실을 전해듣고 일 마치고 집에갈때까지 참고있었답니다.

집에가서 제가 그 친구한데 물었죠 . "너 혹시 회사 남자들한데 내가 몸팔고 다녀서

에이즈 걸렸다고 말하고 다녔니" 이러니 첨엔 아무말없이 그냥 고개만숙이고 있더군요"

내가 계속 물었죠 . 말해달라고 네가 그렇게 말했냐고. " 그니 ...

그 친구가 "내가 그렇게 말했어 " 라고 하더군요 .

그 말을 듣는순간 전 눈물이 났죠  친구앞에서 울면서 왜 그랬냐고 왜 그런 거짓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 질투나서 그랬데요 남자들이 너만좋아하고 너한데만 관심갖고 그러는게 질투나서

니가 몸팔아서 에이즈걸렸다면 널 멀리하게될까봐 그래서 그렇게 말했다는군요 ..

친구지만 정말 때려주고 싶었습니다 . 차마 때리지는 못하고 그냥 한없이 울고말았죠 ..

 

우선 먹고살아야하니 일은 나갔습니다 . 사람들이 날 벌레보듯히 봐도 차마 그게

거짓이라고 제 입으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 제가 말을하게되면 제 친구가 나쁜애로 몰일까봐서..

전 그 날후로 한달을 참고 넘기고 일을 다니다 그만 두게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 충격이커서 정신과치료도받고 우울증에걸려서 약도먹고 그랬죠 ..

그래도 전 그 친구에게 싫은소리 나쁜소리 하나도 안했답니다 ..

집에 부모님들도 다 아시게되었지만 아무탈없이 넘어가줬습니다 ..

 

우린 그렇게 1년을 함께살아오고 다시 저희집으로 가서 함께 살게되었죠 ..

저희 부모님은 그 친구를 친딸같이 여기고 1년반동안 저희집에 같이살게해줬죠 .

그 친군 저희집에 살면서 생활비도 일도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놀기만 했죠.

저희 어머니께서 00 아 00 이랑같이 일하면서 엄마한데 생활비는 못내더라도

너 용돈은 벌어써야 하지않냐고 나이가 23살먹어서 그렇게 놀기만 하고있음 뭐하냐고

어머님이 그렇게 말했죠 .그래도  그 친군 저희 어머님 말은 듣지도 않고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놀더군요 . 나중에 하도안되서 저희 오빠가 그 친구를 내쫒을려고 집에왔습니다.

 

그땐 제가 일을하러 나간 상황이라 몰랐는데  그 친구가 저희 오빠한데 "저는부모님둘다돌아가시고

갈때가없어서 여기있는거라고 일이라도해서 생활비 보탠다고 조금만 살게해달라고 했답니다.

그 말을 듣고 저희 오빠는 안타까워서 그러라고 약속을 하고 갔다는거였구요 ..

그렇게까지해놓구  그 친군 만날 부모님눈이나 속이면서 입에서 나오는말만 다 거짓말만해댓습니다.

전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제가 모아둔 돈으로 방한칸을 구해서 같이 나왔죠 .

그렇게해서 그 친구에게 일을하게 만들었구요 .

 

전 이 친구와 살면서 이 친구에게 많은걸 당해왔습니다.

입만 열었다면 저한데 거짓말을 했댔고 . 나만 보면 속이고 . 정말 이 친구가 저지르고

다닌일은 제가 다 처리해주고 그랬습니다 . 알바하는 가게상사들 욕을 하고 다녀서

집에 사람들 찾아오게 만들고 제 남친을 자기 남친이라 속이고 저를 사촌언니라

속이고 알바하는 가게 상사들마다 저한데 이러더군요 .

사촌 여동생 교육좀 잘 시켜라고 . 한번은 저한데 협박까지 온적도있어요

이 친구가 자기를 욕하고 다녔다고  나이도 적은데 어른욕이나 하고 다니는짓은

사촌언니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이러고 다니냐고 ... 친구인 저를 사촌언니라

속이고 나를 비난하고 자기가 일하는 상사들 이간질이나 시키고 전 정말 이친구한데

질리때로 질려있는 상태였습니다 .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친구라고 챙겨주고 살펴주고

해줄만큼 다 해주었습니다 . 하지만 이친구는 그 맘을 못알아주더군요 ..

 

나한덴 만날 거짓말하고 날 이용하고 가지고 놀고 . 그 이유를 물어보면 내 모든면이

부럽고 질투나서 그랬다고 말하구요 . 날 비난하고 가지고 놀고 이런건 다 참을수있습니다

근데 저희 부모님 욕까지 하고 다닌짓은 정말 참을수가 없는거있죠..

저희 어머님꼐서 재혼을 하셨습니다 . 제가 6살때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셨고

어머님이 .. 오빠 언니 나 남동생 저희4남매를 키워오시다가 제가 고3때제혼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런 사실까지 그 친구가 제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한데까지 말하고 다녔다는겁니다 .

저희집에살면서 저희어머님이 자기를 부려먹었다니 일을 해라마라 관섭했다니 이런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다녔답니다.. 다른건 다 참을수있는데 저희 부모님 욕까지 하고 다닌건

 

정말나이24살먹어서 생각없이 내뱉는말이 너무나도 그 친구가 미웠습니다.

그렇게 지내온 어느날 새벽 그 친구가 저한데 이러더군요 ..

00 아 날 인간으로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수있게 도와달라고

너만 아니였음 난 지금쯤이면 노래방,주점,다방 이런곳에서 몸이나 팔며

다녔을거라면서 . 이 친구가 21살때가출한적있는데 그때 다방에서노래방에서

일을하며 살았다는거군요 .그래서 저한데 이런 곳에서 일 못하도록 바로 잡아줘서

고맙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저한데 넌 내 생명의은인이라면서 계속 내 옆에있으면서

날 바로 잡아달라고 그러더군요 .. 그래서 전 알겠다고 제발 나 가지고 놀고 이용만 하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말하고 우린 잠을잤어요 ..

 

아침에 별탈없이 평소처럼 각자 일을하러가고 저녁에 보기로했는데

낮에 경찰들이 찾아오는거있죠 ..무슨일때문에 오신거라고 물으니

경찰이 그러더군요 .. 그 친구가 사체업자들한데돈을 빌렸다니 그래서 맞고

다닌다니 스토킹을 당한다니 " 저는 전혀모르고있는 사실을 듣고 나니 한편으론

걱정이 너무되고 친구인데 그런걸 모르고 있었다는게 그 친구에게 미안했죠 ..

일이 손에 안잡혀서  그 친구 마칠시간에가게앞으로가서 기다렸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질 않길래 .. 저나를 해보았더니  일마치고 집에갔다는거에요.

집으로 무작정 가서 친구가 있는지 확인했는데 오질않았고 새벽까지 안절부절못하며

친구를 동네를몇바퀴돌면서 찾아다녔어요 .. 결국엔 오지않았지만..

 

그 담날 경찰한분이 제 폰으로 전화가와서 하시는말씀이 ..

그 친구가 경찰분한데 제가 자기돈을 다 가지고 있다니 사체업자들한데 빌린돈도

저한데 빛갚을려고 빌린돈이라니 뭐 이런 말을 했다고 하더군요 ..

아직까지 그 친군 소식이없구요 .. 찾으려고 해도 찾을수가없구요 ..

이 친구를 어떻하면 좋죠 .. 이렇게 마지막까지도 저한데 못된짓만 하고

천만원이넘는 자기빛까지 저한데 다 떠맡기고 도망가버렸어요 ..

제 돈도 가져가버리고 .. 저 정말 이 친구한데 당할만큼 당하고 가지고 놀만큼

이용당했는데 이렇게까지 당하고 나니 내 자신이 너무어리석고 한심스럽고

그래서 정말 죽고싶을정도입니다 .. 부모님께죄송스럽고 남친한데까지 피해

가니 정말 죽을지경이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

 

네티즌 여러분이 저처럼 이런일을 당했다면  이 친구를 어떻게 했을거 같습니까?

이 답답한 마음좀 헤아려 주십시요 ...

추천수6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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