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신적 지주. 태지오빠가나타났다.데뷔한지가 15~6년쯤 됐나.한번도 한눈 안팔고. 태지만 좋아했다.(잠시 장동건한테 한눈 팔았나?ㅡ,.ㅡ)아무튼. 나도 나이가 들고. 예전만큼의 열정은 남아있진 않지만.앨범이 발매됐다는 소식에 가슴이 두근두근 쿵쾅쿵쾅 거리는걸 보니.여전히 나에겐 최고의 스타. 태지대장이 맞다.미리 예약을 못해둬서. 어제. 29일 3시. 겨우 기다려서.모르는 사람 싸이에 가서 태지오빠 목소리를 들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우,ㅠㅠ 하나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새 앨범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다. 물론 대부분이 환상! 이라고 말하지만. 실망이라는 둥. 포스가 약하다는 둥...예전처럼 태지를 욕하는 사람만 보면 발끈하진 않는다. 하지만. 나는. 그 분이. 새로운 음악으로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났다는 그 사실.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단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충분히 감사하고 가슴 벅차다.
태지는 우리에게 삶의 의욕과 열정을 다시 살아나게 해주는힘을 가진 사람이다. 무조건. 정말 무조건. 좋다!
서태지 모아이
네온사인 덫을 뒤로 등진 건
내가 벗어두고 온 날의 저항 같았어
떠나오는 내내 숱한 변명의 노를 저어
내 속된 마음을 해체시켜본다
때론 달콤한 내 거짓으로도
때론 아이같은 응석에 두 손을 벌려도
이젠 All I need
모아이들에게 나의 욕심을 말해볼까
이젠 내 가슴속에 남은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이제 세상은
이 어둠을 내게 허락했고
비로소 작은 별빛이
희미한 나를 비출 때
차가운 바다속에 내 몸을 담그니
내 가슴을<emb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1" height="1" src="http://itstory.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mode="transparent" invokeurls="false" autostart="false" id="bootstrapperitstorytistorycom1616812" allowscriptaccess="never"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itstorytistorycom1616812&host=http://itstory.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itstory.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161%26callbackId%3Ditstorytistorycom1616812%26destDocId%3Dcallbacknestitstorytistorycom1616812%26host%3Dhttp%3A%2F%2Fitstory.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흔드는 잔잔한 물결 뿐
해맑게 웃을 때
나른한 걸까
세상에 찌든 내 시크함을
조롱한 걸까
나는 멍하니 이 산들바람속에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있어
내 가슴속에 남은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내가 돌아갔을 땐
넌 맨발로 날 기다리겠지
무릎을 세우고 초조하게 있진 마
이 달이 질 무렵 돌아가니까
내 가슴속에 남은건
이 낯선 시간들
내 눈에 눈물도 이 바다 속으로
이 낯선 길위로
조각난 풍경들
이런 내 맘을 담아서
네게 주고 싶은걸
In the easter isl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