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촛불집회를 참가해 아이들을 이끌고 진압하다
7월초에 전역한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의경입니다
의경기수 868기 행정기수 909기이구요
요근래 모두 이길준이라는 자가 짧은 특박을 나왔다가
한 양심선언으로 말들이 말은데요
여러분은 이길준이라는 자에게 속고있는겁니다
이길준보다 제가 3살은 어리지만 의경생활먼저한 선배로써 이렇게 말하면
우선 서울엔 1,2,3,4기동대와 특수기동대 기동단이있으며
방범순찰대는 31개경찰서 전체에 있습니다
길준이는 31개방범순찰대중 하나인 중랑경찰서 방범순찰대 대원이구
이제 3개월된 신병입니다
그가 말하길 촛불집회 진압을 거부하고 양심선언을 했다하는데
촛불집회처럼 위험한 집회는 저희같은 기동대가 앞장서기 마련이고
일반적으로 방순대는 안전한 2선이나 3선에서 차에있다가 오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빵만먹고온다고 빵순대라는 말도있구요
그리고 그가 말하는걸 들어보면 촛불집회 참가해서 사람들을 패라고할때
양심이 하얗게타들어갔다어쩌고
하는데 방순대는 1선에서 진압 제대로 한적이 손에 손을꼽을정도이며
특히나 길준이같은 신병은 앞장새우지도않습니다
길준이같은 신병앞새우면 부대전체가 몰살당할수도있기때문이지요
길준이가 시위진압시 하는일은 고참들이 어떻게 시위자들에게
맞서서 대응하는지 잘보는일이며
시위자랑 맞서는 일은 전혀없고 봉을들고 고참들 방패들고 서있는
대열 뒤인 안전한후방에 있거나
아니면 차초라하여 차를 지키는거 그런것뿐입니다
그리고 신병은 왠만해선 위험한 집회 참가하지도않으며
길준이부대 소속 고참들 말로는 길준이가 부대생활에 적응을 하지못하고
그래서 다른부대원들이 힘들었지만 신병이라 이해하고 배려해줬으며
시위진압도 1번내보냈다 합니다
그런데도 무슨 여러번 시위 진압 참가해서 촛불시위를 어쩔수없이 진압한
진압용사인것처럼 얘기하여 전국5만의 전의경들 명예를 훼손시켰으며
다른 전의경들은 모두 양심없어서 진압하는걸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길준이에게 묻고싶은점이있다면 정말 방패나 한번 제대로 들어봤는지 묻고싶으며
그 한명으로 길준이를 관리하는 중랑서 직원들 고참들 이 입은 피해는
전혀생각하지못한체 그저 자신이 좀편하기위해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서 그러는 꼴로보입니다
막말로 시위진압도 1번나가고 군생활적응못해서 힘들어한넘이
특박나와서 다시들어가기 싫어서 물타기하는걸로 밖에안보인다 이겁니다
그는 양심선언이 아니라 탈영병이며 그자가 상경 수경짬좀되서
이런소리를 하면 저는 이해를 할수있습니다 집회좀 막아봐서 그랬을수도있지하고
말이죠 하지만 이경 이제 3개월된 놈이
그것도 방순대에다가 1번나가고서 무슨 안보이는데서 줘패라 이런얘기를 드고
양심이 하얗게타들어갔다 어쩌고 하는데 그저 어디서 그런생각을 했는지
그런거짓말을 늘어놨는지 불쌍할따름입니다
그리고 의경은 집회를 막는다는걸 빤히 사회적으로 알려진사실인데
전경으로 끌려간것도아니고 자신이 직접 지원해서 가놓고
3개월만에 못하겠다 어쩌고 하며 핑계되는꼴이 우습기 그지없으며
집회막는게 양심에 어긋나면 경찰학교에서 방패술할때 진압술할때
왜 거부안하고 이제와서 저러는지 이해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의 말을 보면 육군은 양심에어긋나 의경이 좀괜찮겠지 하고왔다는
말이있는데 이것은 곧 전의경이 좀편하겟지라는 생각으로 왔다는걸 나타냅니다
그럼 길준이 논리대로라면 육군들은 휴전선에서 총들고있으면
양심이 하얗게타들어가서 못하겠다 하고 다 양심선언해야하고
해경도 배타고있으면 양심이 하얗게타들어가서 양심선언 해야하는지요?
길준이를 무슨 양심의경어쩌고 떠드시는분있는데
그자는 은근히 군대에 있는 군생활적응못하고 방황하는
그런 탈영병일뿐입니다
지금 중랑경찰서 방순대대원들이 길준이때문에 성당에서 철야하고있다는데
어서빨리 이탈영병을 검거하여 원칙대로 처벌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