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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뮤직비디오 8억...대작....샷~샷~

김은하 |2008.07.30 13:31
조회 91 |추천 0
서태지가 8억 원을 들여 제작한 8집 첫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모아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40초 가량의 이 뮤직비디오는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들과 이를 배경으로 노래하는 서태지와 밴드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태지의 소속사 서태지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6일 서태지는 극비리에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해 칠레, 캐나다 등지에서 11일 간의 대장정 속에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식과 거대한 자연의 풍경들을 가득 담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17일 귀국했다"며 "서태지가 과거 여러 오지들을 여행하면서 느꼈던 신비한 대자연의 감동을 팬들과 함께 느끼고 싶은 마음으로 '세계여행'을 테마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촬영 스태프 역시 세계적인 거물급 스태프들을 기용했다. 곧 개봉 예정인 영화 '007-퀸텀 오브 솔러스'를 촬영한 칠레 영화 촬영 스태프들이 지미집 촬영을 맡았으며, '해리포터' '미션임파서블2' '다빈치코드' 등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를 촬영해 아카데미 기술공로상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헬기촬영팀인 미국 플라잉 캠(FLYING CAM)사의 촬영팀이 합류했다.

제작비로만 총 8억원이 투입됐고 한국, 칠레, 일본, 미국인으로 구성된 40여명의 스태프들이 동원됐다. 불가사의한 자연을 담기 위해 비행기로 이동한 시간만 60시간, 이동 거리가 5만km에 달한다.

서태지 컴퍼니 측 관계자는 30일 오전 스타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30일 아침 다음 TV팟을 통해 서태지컴퍼니의 이름으로 티저영상을 공개했다"면서 "뮤직비디오 풀영상은 8월 초 공개 예정으로 공개 방법은 아직 미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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