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두뇌는 만 10살이면 성장을 마치는 것으로 신경학자들은 이야기합니다. 더욱이 언어나 운동감각 같은 각종 두뇌의 기능은 태어나서 열살까지 저마다 발달시기가 정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러한 두뇌의 성장은 평생 계속되는 것이 아니라 만 10살 정도면 성장을 멈춥니다. 눈을 통한 사물 인지 능력은 만 5살이면, 스트레스 대응 능력은 주로 5살때, 감정은 10살 안팎에 완성됩니다. 언어 해독력은 6살이면 발달이 끝납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정상적인 두뇌 발달을 위해선 끊임없는 자극 즉 적절한 교육환경을 마련해 줘야 합니다.
미국 대통령 부인 힐러리 여사도 딸 첼시가 돌을 넘긴 뒤부터 클린턴 대통령과 번갈아 가며 책을 읽어준 것이 첼시의 언어능력과 지능 발달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자신의 육아 비결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01.따뜻하게 애정을 담아서 보살펴 주세요!
아이가 애정이 담긴 따뜻한 보살핌을 받게 되면 자신을 돌봐주는 어른에 대해서 안전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학자들은 이러한 어른과 아이사이의 유대감을 “애착 " 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이것이야말로 앞으로 아이가 맺게 되는 모든 관계의 뿌리가 되는 거랍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안전하다고 느낄 때 가장 잘 클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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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이를 사랑해주면 아이의 뇌에 어떤 영향이 가나요?
「 아직 정확히는 말씀드릴 수 없네요. 하지만 당신이 아이를 꼭 껴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대화를 나누고, 웃어주고, 노래를 불러주는 것이 아이의 두뇌형성과 학습과 행동발달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아이는 관계라는 것을 감각을 통해서 경험하게 됩니다.
아기들은 자신의 눈에 비치는 부모의 표정과 눈짓을 통해서 보게되고, 속삭이고 노래부르고 이야기해주고 책을 읽어주는 것을 통해서 듣게되고, 안아주고 어루만져주는 것을 통해서 느끼고, 익숙한 냄새를 맡게 된답니다. 접촉은 특히 중요해요. 껴안고 쓰다듬는 것은 두뇌성장에 필요한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