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임후기*잠원지구]-PHOTO-

김경남 |2008.07.30 16:24
조회 90 |추천 0

 

오늘은 바람이 그다지 마음에 드는 날이 아니었다.

 

장마비로 인해.. 2주만에 하는 모임이였다. 장소는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잔디공원은 무성한 풀숲으로 변해있고,, 완전 질척질척,, 늪이었다 늪..

 

그래서 바지를 걷고 날릴 수 밖에 없었다. 이번 모임의 화제는 마스크였다..

 

날려보지 못한 사람은 그 느낌을 알지 못 할 것이다..

 

Nirvana SUL 은 가볍지만(내가 들고있는 연) 

 

속도가 느린 반면. Massque는 크기가 조금 더 커 무겁다.

 

하지만 약풍에서도 잘 뜨고. 속도도 빠르다.. 뭔가 다르다.. 단 트릭의 적응 기간이 필요할 듯 하다.

 

마스크는 팀카이트를 할때는 참 좋을뜻하다. 속도는 물로, 조종성 그리고 그 파워.

 

힘은 들지만. 제대로 된 바람을 받고 자세를 잡고 날린다면 훌륭한 퍼포먼스가 가능할꺼라 생각한다.

 

무거운데도 바람을 받는 면적이 커서 잘 뜨는거보면 정말 ,, 좋은 카이트인듯하다.

 

명품카이트로 칭할만하다.- 튼튼하고, 약풍에서도 잘날고. 조종성 좋고, 빠르고

(속도는 환경에 따라 장,단점이 수반됨)

 

아무튼 오늘 오랜만에 한 훈련은 팔의 힘과 .. 계속 서있는 지구력?ㅋ 을 시험하는 날...-_-;

 

함께 하는 사장님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챙겨주시고 아저씨들과 모임(동호회)를 한다는게

 

낯설게 보일지 모르실겁니다. ~

 

 하지만!! 뭐! 연으로 하나되어 즐겁게 주말을 보내는데?!!

 

저 연 날려봤어요? 안날려봤으면 말을 마세요. ㅋㅋ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