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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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벗, 친구, 동무
2 자기편(opp. enemy);후원자(patron), 지지자(supporter), 동정자, 공명자(sympathizer)
3 도와주는 사람(helper);시중드는 사람(attendant)
4 동료, 동지, 한패;동포;사람의 벗인 동물;반려로서 유용한 물건
미드열풍이 일어나기 전, 조용히 매니아층을 확보하던 시트콤 "프렌즈"는 뉴욕 맨하튼에 사는 2-30대의 세 명의 남자와 세 명의 여자의 생활을 그린 시트콤이다. 데이비드 크레인, 마타 코프맨이 제작하였으며, 미국에서는 1994년 첫 방영이후 2004년 10시즌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I'll be there for you 전주만 나와도 어깨를 들썩 거리게 만들었던 천지창조 이후 최고의 시트콤 "프렌즈"도 벌써 종영된지 4년이나 흘렀다니 세월이 참 빠르다.
Cast

레이첼 그린 [제니퍼 애니스톤]
"프렌즈"속 레이첼은 정말 사랑스럽다. 시즌 초반만 해도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쇼핑밖에 없던 철부지 아가씨지만, 친구들과의 뉴욕생활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사랑을 찾는 멋진 여성으로 거듭난다.

모니카 갤러 [커트니 콕스 아퀘트]
경쟁심 강하고 정리정돈을 좋아하는 요리사 "모니카"는 어렸을 때는 100Kg이 넘는 거구였다. 개인적으로 모니카 캐릭터는 우리 엄마 같아서 별로.........에헴!

피비 부페이 [리사 쿠드로]
어렸을 적에 어머니가 자살하고, 길거리에서 성장했으며, 쌍둥이 언니랑은 상종도 하지 않고, 31살 때 30살 생일 잔치를 한 4차원 아가씨 "피비"! 성격은 조금(?!) 특이하나, 솔직하고 착한 심성을 가졌다. 참! 직업은 가수.....

조이 트리비아니 [맷 르블랑]
바람둥이, 식탐, 바보. 3글자로 요약되는 "조이". 직업은 연기자로 대표작은 "Days of our lives"가 있다. 조금 많이 멍청하긴 해도 마음은 가장 착한 캐릭터.

챈들러 빙 [매튜 페리]
"프렌즈"의 완소남 "챈들러 빙"! 시니컬한 유머감각과 어정쩡한 춤사위에 푸욱 빠져버렸다. 직업은 숫자와 관련이 있는데 아내인 모니카도 모르는것 같다. "옮김사?"인가?? ㅡㅡ;

로스 갤러 [데이빗 쉬머]
우유부단한 고고학자 "데이빗 쉬머". 난 이녀석이 참 싫다. 쪼잔하고, 잘 삐치고 하여튼 그릇이 작다. 모니카의 오빠이며, 레이첼과는 질긴 인연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건터!!!
매일 싸우고, 토라지고...... 그래도 또 웃고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6사람들의 이야기 "프렌즈". 배꼽 빠지게 웃다가도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트콤계의 MasterPiece!
10시즌 마지막회를 볼땐 마치 오래된 친구를 떠나 보내는듯한 마음이었다. 이후 "JOY"라는 번외편도 방영되었지만, 챈들러없는 조이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외로워보였다. 개인적인 바램은 10년 뒤 즈음에 시즌 11로 다시 만나는 것이지만, 아쉬움을 남기며 떠나는 모습이 아름답기에 나는 오늘도 재방을 보련다. 에헴!

나의 판단에 비춰 볼 때, 서로 잘 어울리고 서로 양립할 수 있는 우정의 달콤함은 그 소중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다. 오! 친구여, 그 옛날의 판단이 얼마나 진실했던가. 친구의 잦은 왕래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보다도 더 달콤하고, 불보다도 더 간절히 필요하다는 의견 말이다.
-몽테뉴[Montaig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