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부부의 초상화중 부인의 모습이다.부분적이고 세부적인 면의 사실적인 묘사와 얼굴의 성품을 알려 주는 특징 있는 묘사는 라파엘로의 특기이며, 또 한 초상화의 생명이 되고 있다.
라파엘로는 대상 인물의 성품을 솔직하게 표출하고 그에 맞는 채색과 분위기를 만들고 있고, 이에 비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암시적이고 은유적이라 할 수 있다. 여기의 젊은 부인 초상화는 품위 있고 화려한 의상, 장신구로 여인을 성격짓고 있다.
질감이 표출될 정도의 세부적이며 사실적인 묘사는 라파엘로의 감각적인 표출능력을 또한 알려 주는 것이다.
여인의 무표정한 세속적인 모습은 다 빈치의 암시적인 의 표정과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연속적인 배경의 자연 풍경은 두 인물의 초상화에서 연결되며, 부부의 연관을 맺어 주고 있다.
1506년 유채 63 * 45cm
피렌체 피티 미술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