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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fish

박한올 |2008.07.31 23:24
조회 151 |추천 0

Goldfish Pacific Kitchen

with Jin, Isabell, Dawn

 

오호호, 기다렸던 사진도 받았고,

글꼴도 샀겠다, 밤이 깊었지만 또다시 컴터 앞에서

키보드 두들기는 나.

 

Dine out Vancouver 2008 이 돌아왔답니다.

요즘 그래서 요기저기 관심있게 보는중,

그중에 처음 가본 Goldfish.

 

Yale town 에 위치해있구요,

밖에서 보나 안에서보나 인테리어 참 근사합니당.

특히 밖에 살짝 보이던 소파가 있던 patio 가 참 예뻤어요.

여름에 다시 와봐야겠다는 생각  

(다은씨가 인테리어사진 안준 관계로다가 생략)

 

주 메뉴는 슬쩍 보았는데 West Coast cooking 입니다.

전체적인 price 는, $$$ 에서 $$$$ 정도 되겠습니다.

 

가기전에 direction 때문에 전화했는데

전화받았던 웨이터가 아주 친절하게 자세하게 설명해서

첫이미지 아주 좋았습니다.

(다은이가 전화했을땐 어리벙벙한 여자 웨이트리스 ㅋㅋ)

 

아무튼, 죄다 생략하고 바로 메뉴로 들어갑니다.

 

에피타이져를 small plates 라고 불르더군요.

두가지 인데 전 혼자서 soup 을 먹기로 결정

다른 사람들은 tartar 를 시켯습니다요.

원레 soup 별로 안좋아하지만 왠지.. 끌렸습니다.

 

 

결과는

...

...

...

 

꺄아 대만족!!

 

 

GINGER CARROT SOUP

 coconut marinated prawn, lime yogurt

 

지금까지 먹어본 왠만한 soup 중 가장 맛있었어요.

그치만.. 워낙 soup 을 안먹기땜에.. ㅎㅎ

조금 매콤하면서도 달달한 뭔가 오묘한 맛.

거기다가 수줍은듯 몸을 말고있는 두마리의 새우.

포통포통, 냉동새우가 아닌 신선한 새우였습니다. 와아 감동

 

 

 

 

PALM SUGAR CURED AHI TUNA TARTAR

mustard greens

 

데코레이숀 참 이쁘죠?

맛은 사실, 기억이 잘... 조금 먹어봐서-

그치만 사시미와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예전에 west 에서 먹었던 그런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텍스쳐인데

그렇게 훈제한건 아닌것 같고 (전문가가 아니라서)

먹은 느낌 그대~로 설명할수 밖에요 ㅎㅎ

깔끔했습니다.

 

그다음엔 메인메뉴.

3가지 종류였는데 둘둘 같은 메뉴를 시켰습니다.

우선 첫번째.

 


PAN SEARED ARCTIC CHAR

Kaffir lime coconut sauce, snow pear salad

 

오기전부터 찐빵이랑 이제이랑 둘이서

arctic char 가 그렇게 맛있다고 들었다면서 시켰는데

겉보기와는 salmon 과 비슷,

맛도 첫맛은 비슷했는데 끝맛이 약간 달랐던것으로 보아

분명 다른 생선인건 알겠는데 ...

나름 미스테리의 디쉬였습니다.

 

그.러.나.

 

방금 친절한 이웃에게 물어본결과

북극민물송어의 일종 이란 결과가 나왔습니다.

 

송어 였군요!!!!

아무튼 속살은 조금 하얗긴했죠.

맛은 특별히 감동스럽지는 않았지만 괞찮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와 다은이의 메인메뉴.

사실 생선요리는 왠만해선 잘하는곳이 드물기때문에

안전하게 pork chop 으로 발길을 돌렸죠.

 


GRILLED PORK CHOP

tamarind apple chutney

 

보시다시피 이아이들은 사진이 두장입니다.

왜 편애하느냐!!

사진빨을 잘받아서입니다 -_-* 호호호

아, 다시 배고파진다.. 윽

 

속도 적당히 잘 구워져서 조금 빽빽한 겉과는 전혀달리

완전 소프트~

사과 소스가 약간 밋밋하다는것 빼고는

전 먹는내내 즐거웠어용~

게다가, 생각보다 많았던 양!!

막 나눠주고 그랬는데도

배가 너무 불렀습니다.

 

(작년에 LK Dining lounge 갔다가

양때문에 후덜덜 거렸던 생각이...)

 

그리고 디저트.

 

찐빵껀 사진이 없네요. 스킵~ 하고

바로 내껄로 쓩 =3

 

 

 


VIETNAMESE POTDE CREME

chocolate almond financier cake

 

지금이름을 보니 베트남 어쩌구저쩌구 @#$*...

전혀 베트남 스럽지 않았는데, 알고보니 그렇다네요.

단순하게 말하면 푸딩과 크림과 브라우니 그리고 딸기 입니다.

ㅋㅋㅋㅋ 너무 단순하게 말했나.

타이틀이 좀 많이 misleading 해요.

초콜렛은 맞는데 아몬드였나 생각할정도로 민망한

아몬드맛 전혀 안났던 브라우니.

(뭐 여하튼 굉장히 작았으니.. 쩝)

 

그렇지만 맛있게 해치웠습니다.

 

요기까지~

저는 와인을 안마셔서 set menu 가격 그대로만 내고 왔구요,

와인을 시키신 아가씨들분들은 대략 $10 정도 더 냈답니다.

 

처음 들어갈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식사중부터해서 나올때는

빈자리 없이 바글바글

 음악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사람들 소리가 한가득..

정말 사람 많았습니다.

아맞다 Friday 였군요 더군다나.

 

아무튼 눈도 입도 행복했던 dine out 이였습니다.

음..

 

5시부터 6시 사이에 $25 로 특별 dinner set menu 가 있다고하니

시간이되면 그때 가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조금 비싼편이라 마음놓고 자주 갈수는 없습니다. 신분이 신분인지라 ㅎㅎ

 

서비스 아~ 주 나이스 했구요

화장실도 깨끗!

 

 

별 4개 쾅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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