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을 만나신뢰를 바탕으로 우정을 쌓고,가족보다 더한 애정을 공유하는 일...서로가 순수한 마음으로 상대를 받아들이고 그의 가슴 저 밑바닥까지 꿰뚫어 그 상처와 고독까지 이해하며 포옹하는 것...진실한 인간 관계, 진실한 애정, 진실한 자아 발견...이 모든 것은...내가 당신을 받아들였고,당신 또한 기꺼이 나를 받아들여서,그렇게 우리는 한 팀을 이루었으니비록 짧은 순간의 환희였으나 그것은 온전히 우리의 성취이자 기쁨...죽어도 여한이 없을 만큼 당신이 내게 보인 사랑,그리고 내가 당신께 드린 사랑...'모크슈라'내 소중한...내 혈육...난 여기에서 많이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