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은사의 목적

엄혜숙 |2008.08.02 09:33
조회 77 |추천 0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몇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행2:6-11)



오순절 날에 각국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그 때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온 집에 가득하였다.

성령 충만을 받은 사람들에게 방언의 은사가 주어진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일이 있었다.

갈릴리 사람인 예수님의 제자들이 각 나라의 언어로 말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행2:8)

통역해주는 사람이 없이 각각의 언어로 들려지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것이다.


그 당시에 방언이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방언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행2:11)

하나님의 말씀을 다 듣게 하기 위해 주어진 특별한 은혜였던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방언은 각 나라 사람을 위한 통역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방언을 하는 사람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사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닫는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전14:19)



주님!

제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바르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아멘.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