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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30 재테크 독하게 하라

정오균 |2008.08.02 10:55
조회 40 |추천 0

 



저금리, 저성장, 고물가 사회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어디인가.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갈수록 암담하고 힘들어지고 있다. 평생에 걸쳐 꿈이 된 내 집 마련, 아파트 장만은 저 멀리 잡히지 않는 신기루처럼 여겨진다. 여기저기 불안한 가운데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재테크 열풍이 그 대안이나 해결책이 명쾌히 될 수 있는가?

그 답은 어설프고, 섣부른 접근이 아닌 꼼꼼히 따져보고 효율적인 방식의 재테크만이 통할 수 있을 것이다. 남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마지못해 행하는 재테크는 우리에게 득이 아닌 독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작하고, 대처하고, 행해야 하는가? 독하고 절실하게 재테크 마인드로 무장하고,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실천해 나간다면 부자로 가는 해답에 점점 가까워 질 것이다.

책은 재테크 입문자들에게 최고의 재테크 정보 전달을 목표로 최선의 재테크 해결책을 실현하고 있다. 재테크의 입문 과정인 마인드 형성부터 실전 재테크 포트폴리오 생성과정까지 단계별로 총망라함으로써 생생한 재테크 전략과 정보를 제공한다.




재건축, 이것만은 꼭 알고 투자하자
재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대지 지분이다. 왜냐하면 대지지분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무상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평형의 크기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대지지분을 보는 방법은 등기부등본을 띄어보면 대지지분이 기재되어 손쉽게 알 수 있다.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도 대지지분이 다르다는 것도 기억하자. 같은 평형일지라도 대지지분이 다른 경우도 있다.

따라서 직접 대지지분을 확인해보고 이왕이면 지분이 많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이다. 그리고 기존 주택의 용적률이 100% 이하의 대단지 재건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용적률은 대지면적 대비 건물 연면적 비율이다. 연면적이란 건물 전층의 면적을 다 합한 것을 말하는데 용적률이 클수록 높은 층의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뜻이다.

즉 기존 용적률이 낮다는 것은 재건축시 더 건물을 높게 지을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때문에 그만큼 지을 수 있는 층수가 많아 사업성이 좋다는 뜻이다. 또한 땅 값이 비싼 곳을 선택하면 분양가가 높게 책정되게 되어 개발이익이 많아지게 되고, 개발이익이 많을수록 조합원의 추가부담이 적어진다는 장점이 있으며, 단지 규모가 3만㎡ 이상인 아파트단지를 선택해야 1,000세대 이상 단지로 개발될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가격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본문 255p 중에서

최고의 투자시기를 찾는 방법
"지금 주가가 치솟고 있는데 펀드 가입해도 되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봤을 것이다. 적립식펀드에 투자를 하려 한다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봤을 법한 문제이다. 하지만 적립식투자법에 대한 이해와 장기투자를 할 생각을 갖고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은 코스트에버리징 효과 때문에 주식의 평균 가격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식시장 같은 경우도 단기적으로는 등락이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전 세계적으로 거래소가 개설 후 주가가 하락한 사례는 없었다. 정말 이상적인 투자법은 가장 쌀 때 사서 가장 비싸게 파는 것이지만 그 누구도 내일의 지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고 장기투자 시 가입시점 보다는 환매시점의 주가에 따라 투자 결과가 좌우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가조정기가 오면 초보투자자들은 환매를 해야 하는 것인가? 가입을 해야 하는 것인가? 고민이 많지만 재테크 고수들은 오히려 싼 가격에 더 많은 좌수를 살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할 것이다. 현명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최고의 투자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며 주가조정시기에 좀 더 여유를 갖는 것이 필요하다.-본문 126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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