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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r

홍기표 |2008.08.03 15:10
조회 55 |추천 0


Can't take my eyes off you

can't take my eyes off you

can't take my eyes off you

can't take my eyes off you

 

 

 

Hello? stranger!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 이라는 경계를 허물어 버리고, 누구를 미워하고 누구를 용서해야할지 난감하게 만든다. 헐리우드의 절대 선과 악은 이제 믹스가 되어버렸다. 그저 영화는 사랑은 숙명이 아니라 언제나 순간의 선택이라는 것을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 낯선이와의 만남. 운명? 숙명? 그것은 순간의 선택이다. 순간 내가 당신을 선택했고 순간 당신은 나를 선택했다.

 

영화는 나탈리의 대사처럼 슬픈 것을 아름답게 포장하고, 더러운 것 또한 아름답게 포장한 가식을 역설한다.  래리가 근엄한게 지퍼를 열고 채팅에 열중할때 나오는 클래식은 정말 대박이다.

-음란채팅 고도의 상상력이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는 그러한 과정. 영화는 진정 플라토닉 러브를 꿈꾸는가?

 

Where is this love?

I can't see it, I can't touch it, I can't feel it

I can hear some words but ...easy words!

-사랑? 그것은 말이 아닌 마음.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 주드로의 알럽유는 공허한 외침일뿐. 바람을 즐기는 남자라면 여자의 육감을 넘어설 수 있는 hard word가 필요하다.

 

나탈리(알리스)는 주드로를 사랑하긴 한걸까? 왜 그녀는 이름을 밝히지 않았을까. 스트립퍼라는 것도 말하는 사이인데... 왜 그녀의 이름만큼은 탑시크릿이었는지 모르겠다. 정작 그녀는 그를 사랑했던 것일까?

 

 

평점을 떠나 내겐 하루의 여운을 남긴 영화다. 사랑을 해본 사람, 했던 사람, 해볼 사람에게 추천한다.

당신의 사랑은 운명인가? 순간의 선택인가?

 

can't take my eyes of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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