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THE MAX
MC the Max-미운 오리새끼
속상한 일이라도 있나요§
또 누가 맘 아프게 하나요
울었던 눈이잖아요☆
말해봐요 내가 가서 혼내 줄께요
†거봐요 웃으니까 좋은 걸†
알아요 굳이 얘기 안해도
사랑이 그댈 아프게 하는거죠
지금 내가 아픈 것처럼
힘겨울 땐 언제든지 어깰 빌려줄께요
그대 마음껏 써요
내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아
이렇게도 눈물 겨운 사랑아
그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괜찮아요
늘 다른곳만 바라보는 사람아
내 마음도 몰라주는 사람아
지금처럼 그대 웃어준다면
그걸로도 충분해요
행복해요
언젠가 술자리가 있던 날
술취해 내게 기대던 그대
그때 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그댈 위해 쓰여진단게
필요한 땐 언제든 뒤를 돌아 보아요
내가 그곳에 있죠
내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아
이렇게 눈물겨운 사랑아
그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면
아무래도 괜찮아요
늘 다른곳만 바라보는 사람아
내 마음도 몰라주는 사람아
지금처럼 그대 웃어 준다면
그걸로도 충분해요
행복해요
날 사랑하지 않아도
날 안아주지 않아도
날 쓰다버릴지라도
좋아
큰 아픔까지 사랑하는 사람아
곁에서도 멀리있는 사람아
잠시 남아 내게 기대준다면
그대로도 감사해요
저 먼곳만을 향해있는 사람아
나보다 더 바보 같은 사람아
내곁에서 그 맘 쉬어 간다면
그걸로도 충분해요
행복해요
C the MAX 2기
PS. 원래 MC THE MAX가 소속사와 계약기간 만료하자 `MC THE MAX`라는 이름을 잠재력 있는 새로운 팀에게 주려는 의도로 기존 소속사에서 신인 팀을 결성시켜서 나온 곡이다.. 사실 기존 소속사가 MC THE MAX가 계약연장 안 하고 다른 곳과 계약한 것때문에 `MC THE MAX`라는 이름이라도 가지려는 생각 때문에 연습생들을 뽑아서 만든 것이 이 그룹인데 노래는 좋다..
하지만 원래 MC THE MAX에 미치지 못하는 가창력때문인지 비슷한 시기(2007년 초)에 MC THE MAX가 새 엘범(5집 RETURNS)을 내면서 일반의 관심에서 멀어져 갔다..
그래도 난 이 노래가 좋다... 노래방 가면 자주 부르는 노래인데 부르기도 쉽고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들이 낸 유일한 곡이 이 노랜데 노래 제목처럼 `미운 오리 새끼`와 같은 팀으로 사라져 갔다는 사실이다..
미운 오리 새끼 였던 MC THE MAX 2기의 유일한 노래 `미운오리새끼`에 애정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