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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구조

유경희 |2008.08.04 23:45
조회 112 |추천 2

 

 

 

 

치아의 구조는 아래와 같다.

1. Enamel (법랑질)

2. Dentin (상아질)

3. Cement (백악질)

4. Pulp (치수)

5. Gingiva (치은)

6. Alveolar bone (치조골)

7. Periodontal ligament (치주인대)

 

법랑질은 치아 머리부분의 가장 밖을 둘러 싸고 있는 부분으로 온도변화와 외부 충격으로 부터 치아를 보호하는 외벽 역활을 한다. 실제 우리 눈에 보이는 부분은 법랑질부분으로 석회화가 진행되어 있어 강도가 강하여 마모에 저항하도록 되어 있다. 한번 손상될 경우 다시 회복되지 않는다. 그러나 이온의 교환을 계속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아질은 법랑질 내부에 보호되고 있는 부분으로서 치아의 대부분을 형성한다. 상아질에는 치수돌기가 있으며 자극에 반응을 한다. 상아질이 노출될 경우 법랑질로부터 보호를 받지 못해 시리거나 통증을 느낄수 있으며 질환으로 발전할수도 있다.

 

백악질은 치아의 뿌리 부분의 상아질을 감싸고 있는 부분으로 치주인대를 이용한 치조골과의 연결에 관여를 한다.

 

치수는 치아의 신경부분으로 치아 뿌리부분의 작은 구멍으로 혈관과 신경이 들어오게 되며 치아의 감각을 느끼고 이차상아질을 형성하는 기능을 한다. 충치로 인한 통증은 이곳에서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림의 붉은 부분)

 

치은은 우리 잇몸을 뜻하는데 정확히 말해 치아와는 별개의 구조물이지만 치아를 설명하는데 빼고는 설명할수 없을만큼 관련이 깊다. 치은은 법랑질과 함께 눈으로 볼수있는 구조물로 치조골을 덮고 보호하고 있는 연조직이다. 치은도 위치에 따라 여러가지 특징을 나타내며 분류될수 있으나 여기서는 생략하고자 한다.

 

치조골은 치아를 지지하고 있는 뼈로 일반 다른 뼈와 다른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백악질과 치주인대로 연결되어 있으며 염증에의해 치조골이 흡수될경우 일명 "풍치"라는 치주염이 오게 되는 것이다. 회복되는 경우도 있으만 한번 흡수된 치조골은 회복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치주인대는 치조골과 치아의 백악질을 연결하는 인대로 치아의 충격흡수를 도와주는 일종의 완충역활을 한다. 치주인대 역시 방향과 역활에 따라 여라가지로 분류가 되지만 여기서는 생략하고자 한다. 치주인대에는 감각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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