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별 스트레칭법

◎ 배출을 촉진하는 스트레칭
왼쪽 다리를 넓게 벌리고 발목을 최대한 몸쪽으로 당겨 아킬레스건을 늘여준다. 숨을 천천히 내쉬며 상반신을 왼쪽 다리 쪽으로 숙인다. 이를 3~5회 반복한다. 생리 전 변비일 때는 왼쪽 다리 안쪽이 딱딱하게 굳어 있을 수 있다. 이를 풀어주면 소화기가 정돈되고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이 시기에 수분 대사가 안되어 자꾸 붓는 사람은 다리를 크게 벌리고 앉아 허벅지 안쪽 근육을 쭉 펴주면 수분배출이 촉진된다.
◎ 자율신경과 호르몬을 정돈하는 스트레칭
a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은 요추의 가장 위인 요추 1번 부근이 굳어, 골반이 열리지 않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곳을 풀어주어야 한다. 먼저, 다리를 어깨 폭으로 벌리고 똑바로 누워, 팔꿈치를 직각으로 구부려, 몸 옆에 놓는다.
b 그 자세에서 허리를 더 이상 안 올라가는 한계까지 들어올린 다음, 거기서 잠시 정지! 그리고 허리를 툭 떨어뜨린다. 그대로 잠시 호흡을 반복하면서 몸에 힘을 푼다.
◎ 골반 이완을 촉진하는 스트레칭
엎드려 손바닥을 몸의 옆에 댄다. 숨을 천천히 내쉬면서 엉덩이 위, 허리 아리 지점인 선골 부근이 당길 때까지 상반신을 들어올린다. 그 자세에서 호흡을 수차례 반복한다. 그 후에 천천히 엎드린다. 같은 동작을 3회 반복. 되는 위치까지 상체를 올려준 다음, 잠시 그 자세에서 호흡을 반복한다. 골반이 딱딱한 사람에게 추천.
아로마 테라피와 지압법
생리에 가까워지는 이 시기에는 호르몬 분비가 크게 변화하고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분비가 교차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호르몬 밸런스도 매우 미묘한 시기이다. 때문에 대수롭지 않은 스트레스로도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지기 쉽다. 때문에 호르몬 밸런스 정돈을 돕는 제라늄, 라벤더, 샌들우드 등의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여 마사지해주면 훨씬 효과적이다. 참고로 생리 전에 잘 붓는 사람은 사이프러스도 좋다.
준비물
제라늄+라벤더+주니퍼 각 2방울+센인트존스워트 오일 15ml +마카다미아 오일 10ml +위트점 오일 5ml
◎ 호르몬 밸런스를 정돈해주는 등 마사지
블렌딩한 오일을, 흉추 7번 부근(견갑골 하단의 좌우를 잇는 라인 중앙)에 바른다. 그 위에 뜨거운 스팀 타월을 대고 잠시 둔다. 흉추 7번은 자율신경의 활동에 관계하는 부분으로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이곳이 딱딱해진다. 이때 온습포로 따뜻하게 해주면, 자율신경과 호르몬 밸런스가 정돈된다. 같은 오일을 사용해, 선골 부근과 배를 마사지하는 것도 좋다.
추천 음식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 칼슘도 중요하다 생리 전인 이 시기는 호르몬 밸런스가 가장 미묘한 시기다. 이 시기는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뇌의 영양 부족을 초래하여 호르몬 분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이 시기에는 탄수화물 70%, 반찬 30% 정도의 비율을 유지한다. 생리전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은 뱅어포나 참깨 등으로 칼슘을 보충하자.
출처: 팟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