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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보다 골때리는 왜놈들아~!

유승철 |2008.08.05 13:37
조회 43 |추천 0

 

2년 전도 아니고, 20년 전도 아니다.

무려 2000년 전에 자기네들 땅덩어리였다고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어도 너무도 없는 주장을 해대며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과

끝나지 않을 영토 분쟁을 벌인다.

 

물론, 역사적으로 보거나 다른 이해 관계의 첨예한 대립들을

놓고 볼 때 단지 옛날에 자기 땅이었다는 이유 하나로 우격다짐

하는 것만은 아님을 알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유대인들 주장은

설득력을 갖추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 그건 아무리 지구촌이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남의 나라

이야기니까 우선 제껴두고, 말만 들어도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한일관계'를 놓고 보자.

 

노래에도 나오듯이 서기 512년. 울릉도와 독도를 아우르던

동해의 왕국, 우산국이 신라에 병합이 되었다. 왜놈들아~ 

신라도 너희들 땅이었다고 우겨볼테냐?

 

그로부터 1500년이 더 흐른뒤, 프랑스의 지리학자 D'Anville이라는

양반이 걸출한 지도를 한장 그렸는데 이름하여 '조선왕국전도'.

사팔뜨기가 아닌 이상 독도가 조선땅임을 확인하는게 어렵지 않다.

 

굳이 멀리 떨어진 유럽으로 갈 필요도 없다. 왜놈들이 직접 쓴

문헌이나 지도에도 독도는 조선의 것이라고 밝힘을 나타내준다.

 

게다가 왜놈들은 17세기 말에 일본 어부들로 하여금 울릉도나

독도 부근의 고기잡이까지 금지한 바 있었다.

그 이후로도 줄곧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왜놈들조차

독도는 조선땅이라는데 믿어 의심치 않는 듯 했다. 일본 내무성,

당시 왜놈들의 최고 국가 기관조차 인정을 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어딜가나 이놈의 일제강점기가 늘 발목을 잡는다ㅜ.ㅜ

그때는 어쩔 수 없이 우리나라를 왜놈들이 맘대로 주무를 시기라

독도 역시 강제 편입되어 '다케시마'라는 싼티절정 이름을 가졌다.

 

허나,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방이 되어 연합국은 제주도를 비롯,

울릉도와 독도를 바로잡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거짓말을 많이 해서 코가 길어진 피노키오 이야기가

저 멀리 코쟁이들한테서 비롯했듯이 역시 코가 크고 긴놈들은

믿을만한 놈들이 못되었다. 왜놈들의 막강한 로비로 인해

독도가 말 그대로 외로운 섬, 주인을 잃어버린 섬이 되어갔다ㅜ.ㅜ

 

그나마 불행 중 다행으로 UN군이 독도를 우리땅으로 간주하여

한반도와 함께 방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왜놈들아, 유대인들은 그래도 한 때 자기네땅이었다는 이유로

말이라도 한번 건네볼 정도는 되지 않느냐. 그런데 니놈들은

힘 좀 쓸 때 우리나라를 통째로 꿀꺽 했다가 뱉어내었던 시절을

제외하고는 단 한번도 니들 땅이었던 적이 없거늘 무슨 낮짝으로

우격다짐 하는 것이냐.

 

이건 뭐, 미국한테 원자폭탄을 한번 더 맞거나 김정일 옹한테서

로동 1,2호 혹은 대포동 미사일을 맞아봐야 바른 말을 하겠다는

것이냐. (허긴, 구라쟁이의 본좌 미국이 그래줄리 만무하고,

금강산 가서 분위기 파악 못하고 멍때리다가 발생한 총질때매

대북관계도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 어디까지나 웃자고

한 말이지만...)

 

내가 안타까운 건, 도대체 언제쯤 우리나라도 큰 소리를 빵빵 칠

날이 올것이냐는 것이다. 솔직한 말로 때론 북한이 부러울 때도

잠시나마 있다. 왜? 좃도 내세울 것 없이 자존심과 악바리만 남은

저들이기에 어차피 더 잃을 것도 없어 궁지에 몰린 쥐가 고양일

깨무는 태도라 할지라도 어찌되었건 당당함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그저 예나 지금이나 눈치만 보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르지 않나.

비록 북한의 당당함이 진정한 의미의 당당함이 아니라 할지라도

개인적으론 그 옛날 고구려의 기상이 우리나라보단 북한에 아직

더 남아 있는 듯 하다. 어디서 그런 똥배짱이 나오는 것인지 보면..

(절대로 고구려를 폄하하는 발언이 아니다, 오해의 소지가 살짝

 묻어있긴 해도;;)

 

지금은 상태가 많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양키들 앞에서

맘편히 개고기도 못 먹는 나라. 중국은 개고기가 통조림까지 나와

길거리 음식화 되었는데도 올림픽이 코앞인 지금 그걸 가지고

뭐라 하는 국가들은 없다. 우리나라는 프랑스 배우나부랭이조차

막말을 일삼는데... 물론 지난일인데다 손석희씨한테 발렸지만..

 

근데 아까 북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2MB를 비하하고 조롱할때

많이 쓰는 '쥐새끼'. 만일 우리가 북한과 똑같은 현실과 처지에

직면해도 우리 2MB가 과연 그렇게라도 배짱을 부릴 수 있나??

 

뭐, 새삼스래 2MB 까자고 쓰는 글이 아니기에 여기까지 하고...

 

아무튼 요지는, 동해바다 200M 해저의 자원까지 왜놈들이 꿀꺽

삼키려 한다는데 우리나라는 뭘 하고 앉았는지...

정치판 욕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외교까지 욕짓거리 해야 하나...

 

미국이 다시 정정했다고는 하지만 한두번 속았던 것도 아니고

언제 또 뒤통수 때릴지 모르니 지금부터라도 적어도 가만히 손을

놓고 앉아 멍하니 당하고 있지는 말기를...

 

이번에 미국이 우리 손을 그나마 들어준 건, 생각해 보면 아마

쇠고기 문제와 관련된 것 같다. 개미 더듬이 반만큼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이정도의 요구사항은 들어주어야지...

아니지... 가만히 따지고 보면 너무나 비참한 현실이지 않나.

 

어쩌다 실수로 잠깐 지우개를 교실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옆에

앉은 놈이 '앗싸~가오리' 하면서 주웠을 때 그거를 왜 학급짱한테

니가 먹기 싫은 도시락 먹어주었으니 이번에 내 편들어주라면서

지우개 내거라고 허락을 맡아야 하는거냐고오~!!

 

오늘 대한민국에 오는 부시가 '이명박은 내 친구다~'고 했다는데

원래 학창시절에도 쌈박질 제일 잘하는 애가 꼬봉 데리고 다닐때

어디 가서 내 친구다고 그러지 꼬봉이라고 대놓고 하진 않잔아...

문제는, 그 꼬봉놈이 그 말 듣고 좋아서 헤벌죽 쳐 웃으면서

진짜 친구인줄 알고 있다는거지...;;

 

이제 속 좀 차리고 정신도 좀 차리자..제발...

미국놈들은 이미 100년 전에 일어났던 러일전쟁에서 일본한테

10조원이 넘는 거액을 지원했다잔아...

지금도 10조원이라면 개토나오는 액수인데 그 당시라면??

정말 ㅎㄷㄷ 흠좀무이지...

 

워낙에 과거에 멍청하게 일을 해결한 경우가 많으니까 앞으로는

그것들만 거울 삼아도 아주 많이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우리나라 정치외교는 '아주 그냥 죽여줘요~'라고 외치는

날이 오기를 그래도 기대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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