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아침부터 화가 치밀어올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긴 회사구요
제가 일하는 곳이 서비스 업종이다보니 고객님과의 약속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래서 고장난 부품이나 이상 작동부품등을
고객이 불편하시지 않게 신속히 서울 본사로 택배를 보내서 받아야하죠.
월요일 택배보낼께 있어서 급히 울산 경동택배로 전화를 했죠
그 기사분이 하는말이
지금 다 휴가를 가서 내일 방문이 된다며 전화번호를 달라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다음날이 되어도 기사분은 올 생각을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4시 넘어서 또다시 경동택배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접수했는데 안온다고하니
또 휴가 핑곌 대며 짜증나는 목소리로 낼 갈께요 하며 전활 끊어버리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목요일...
월욜날 접수했던 택배 아직까지 제 자리 옆에 떡하니 있습니다
아침부터 고객님께 엄청 깨지고,,,ㅠ.ㅠ
경동택배에 전활했습니다..
경동 : 여보세요
나 :기사님 제가 월욜날 접수를 하고 화욜날도 제접수를 했었는데요
아직까지 택배를 안가져 가심 어떻게해요 전화라도 주시면 다른데 알아보고 보냈죠..
경동 : 아침에 가나 낮에 가나 똑같애요 낮에 갈꺼예요.
나 : 그게 아니고 어제 오시기로 하셨다니깐요?
경동 : 참내~ 아니 낮에 간다니깐!!!!!
나 : 낮에 오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갑자기 말을 막더니 화를 내면서
경동 : 낮에 가면 되지 바빠죽겠는데!!!!!!!
그러더군요...
나 : 약속을 했었다고요 어제 방문하기로...
경동 : 그건 나도 모르지.. 약속한 사람들이 알겟지!!!
순간 어의가 없더군요... 어쩜 저렇게 고객과의 약속을 가볍게 생각하는지 ...
길게 얘기해봐야 싸움만 할거같아
접수 취소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경동택배 직원이 하는말이....
경동 : 아 ~예 그러시든지~~~쳇!!!!.................................![]()
그래서 결국 다른데 전화해서 접수했습니다...
경동택배면 작은 규모의 회사도 아닌데
몇몇 개념 상실한 기사땜에 이미지 엄청 나빠지는 걸 보니 안타깝네요..
아침부터 어의없고 황당해서 열좀 냈더니... 속상하네요...
회사에서 하소연할때도 없어서 넋두리 해봤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럼...꾸벅![]()